② 방문일시: 12월 14일 어제!
③ 파트너명: 미키
④ 후기내용: 실장님 정신없이 전화받으시는거같지만 ... 몸에 베인 친절은 어디가시질 않는거같습니다
안내 잘받아서 방에 들어가있으니 들어오는 미키 ! 미키 예약하기까지 다소 우여곡절이있었는데
결국 실장님 믿고 보길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 키가 아담하긴 하지만 그거빼곤 매력밖에없는 미키!
극슬랜더라는말에 맞게 슬림 ! 그리고 그 말 그대로 여동생, 로리삘 제대로 풍기는 미키 ~
풍만한거 좋아하는 저한테도 매력느껴질정도로 활발하고 끼넘치는 미키였습니다 ~~
특히 애교가 쩔어줍니다... 풍만한 언니들의 애교는 뭔가 꼴리게한다면
미키의 애교는 살살 녹네요.. 마음이 ㅎㅎ 이미 너무 귀여운 미키 ~ 너무 귀여운짓안해도
오빠는 너 좋아한다 ~~~ 서비스도 열심히해주고 적극적으로 달려드는것도 미키의 매력포인트 ~
이런 미키를 보고 후회..? 그런 단어는 없습니다 ~~
⑤ 총평점수: 애교때문에라도 다시본다 ~~ 미키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