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MC 스파
언니명 - 지우, 소영
페이 - 16장
출근부를 확인하다 보게된 MC스파 투샷이벤트!!
이런 기회를 또 놓칠 수가 없으니 주간에 짬을 내서 예약을 했습니다
이벤트 탓인지 사람이 꽤 많습니다
나가는 사람이랑 들어오는 사람이 섞여서 약간 혼잡한 면은 있었지만 불편하지 않네요
특히 대기실 바닥에 온돌이 후끈후끈합니다 날이 추웠는데 발 따뜻한게 대기하기도 좋네요
면도기도 비치되어있고 비품관리도 잘 되는 편이라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안내받아 들어간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첫번째 언니가 입장
귀여운듯 괜찮은 얼굴에 가슴이 꽤 큼직한 편이네요
소영이 언니였습니다 친근하게 다가오는게 은근히 꼴릿하더군요
바지를 소영언니가 직접 벗겨주고 바로 꼭지부터 기둥까지 빨아주는데 잘하는 편입니다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조임도 괜찮아서 오래 걸리지 않고 쉽게 발사...
잠시 이야기 좀 나누다가 내보냈습니다
2~3분 남짓 기다렸다가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등이 시원하기도 하고 손맛이 아주 좋습니다
압이 너무 아파서 조금 줄여달라고 할 정도 ㅎ
관리사님 목소리도 너무 부드럽고 좋아서 한시간의 힐링타임이 꽤 즐거웠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구 지우 언니를 만났어요
확실히 이쁜 와꾸입니다
요새 어중이떠중이 오피 다니면서 만나본 +3은 충분히 넘어서는 와꾸입니다
몸매라인도 슬림하게 잘 빠져있구요
스킬도 좋고 응대력이 최상급! 전립선을 받고 나서 만난게 아쉬울정도입니다
좀 더 오래하고 싶었는데 전립선과 언니의 스킬 앞에 그냥 넉다운 당했네요 ㅠ
가성비로는 정말 최고네요
16만원에 떡 두번을... 이 언니들이랑 보낸게 행복합니다 또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