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에서 술 먹다 친구 녀석들이랑 오피 얘기가 나와

알아보지만 늦은 저녁시간이라 예약이 꽉차 전부다 한번에 못가

여기저기 프로필을 보다 전화한 선릉러시아24시가 가능하다길래 여기로 정하고 콜~!

전 릴리씨라는분을 접견했습니다.

생각보다 멀지 않은곳이라 다행이었습니다

친구들도 하나씩 예약 잡고 나와 다시 만나기로 하고

시간에 맞춰 문앞에서 노크를 똑똑똑~

문이 열리고 엘레나 그녀가 제 손목을 끌고 들어오라고 하더라구요

전 이런 경우가 없는터라 놀랐지만 아닌척 연기를 하고

자연스레 앉아 소소한 얘기하는데 엘레나가 웃으면서 좋아해주더라구요

방도 둘이 있기에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평소에 분위기 메이커라 어색함을 푸는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죠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있는 분인건 맞는듯. 처음엔 그냥 보통이겠거니 했는데

나중에 나올때 또 생각나는 서비스를 가진 릴리

샤워실까진 특별한 서비스없이 쭉 진행하다가

침대에서 180도 변하는 모습이 제가 더 빠지게 만든듯

자세한건 직접 와서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셨는데 저랑 잘 맞았어여!!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