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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고의 서비스 아라!★★

두산이 0 2017-12-15 14:53:40 718


안녕하십니깡 ㅎㅎ


항상 친구들과 다원에 같이 방문했었는데 이번에는 혼자 가봤습니다.


아침에 시간이 되는 놈들이 없어서요 ㅋㅋ


혼자 갈려니 항상 가던 곳인데도 약간 긴장이 되더군요


그래도 용기내서 실장님께 전화를 걸으니 워낙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약간은 긴장이 풀렸습니다.


사우나에 들어가 카운터에서 키를 받고 실장님께 몇번키를 받았다고 얘기 한뒤


10분안에 샤워하고 휴게실에서 기다릴테니 10분뒤에 바로 안내좀 부탁드린다고 하고는


바로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ㅋㅋ


적당히 몸을 적셔주고 5분도 안되서 나와서 담배하나 피면서 기다리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직원분을 따라가 실장님과 만나고 곧바로 마사지방으로 들어가 누웠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분께서 노크를 하시고는 들어오십니다.


저번에 뵙던 분 같은데 긴가민가해서 계속 쳐다봤더니 눈을 커다랗게 뜨고 놀라면서


저를 기억하셨는지 반갑다고 해주십니다 ㅋㅋ 저는 살짝 긴가민가했는데


관리사분 참 기억 좋으시네요. 그래도 수 많은 손님중 저를 기억해주시니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몸은 기억하는지 저번에 해주셨던 분이 확실한 것 같았습니다.


마사지를 이 정도로 잘하시는 분이 흔할리가 없고 하시는 스타일도 비슷하셨어요~


마사지를 받는 내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마치 친구와 얘기하듯이 재밌게 수다도 떨었습니다 ㅋㅋ


마사지를 받으러 온건지 수다떨러 온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하는말마다


다 리액션좋게 받아주시니 나름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아라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아주 옛날에 야간에 본 것 같아서 원래 야간 아니시냐고 하니 잠시 쉬었다가 주간에 다시 출근하신다 하더군요 ㅋㅋ


횡재도 이런 횡재가 없었습니다. 아라씨는 워낙 인기가 많아서 보고싶어도 보기 힘들었는데 말이죠


이렇게 주간으로 시간을 바꿔서 다시 일하시게 되셨다니 예전 다른 단골들이 알기전에 계속 찾아뵈야겠습니다 ㅋㅋ


역시나 인기가 많은데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서비스면 서비스 마인드면 마인드 뭐하나 빠지는게 없이


완벽합니다 ㅋㅋ 특히 저는 살갑게 대해주는 아라씨의 그매력이 더 좋았네요.


bj도 아주 정성껏 열심히 해줍니다.


주간에 아라씨가 있다니 앞으로 주간에 자주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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