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술한잔 하고나면 자연스레 선릉 뒷골목으로 향합니다
 
삐끼들이 붙잡는거는 치워버리고 
 
항상 가는곳이 있죠 메이저 셔츠룸 ; ;
 
삐끼들은 딱봐도 양아치같아보여 볼떄마다 짜증이 납니다 무슨 강제로 
 
 
 
업소를 보내려는것처럼 앵겨붙네요
 
삐끼들을지나 저만의 성지로 들어왔습니다
 
 
전에 앉혓던 파트너가 있어 태환상무에게 전화를 걸어 지명을 잡아둿죠
 
지명을 앉히면 좋은게 번거롭게 초이스 할필요없이 
 
룸에 들어감과 동시에 거의 타임을 시작할수 있죠
 
 
맥주한잔을 다마시기도 전에 들어온 지명 파트너
 
오자마자 오빠 왓어~~? 이러며 달려들어 뽀뽀를 해주더군요
 
그간 어떻게 지냇는지 안부를 묻고 인사타임 . ..
 
확실히 처음과는 달리 인사노래가 끝날떄까지 위에옷을 전부 탈의한채로
 
키스와 애무를 했습니다
 
파트너 자체가 마인드가 좋은 친구긴 하지만
 
확실히 지명으로 잡고 자주볼수록 마인드가 더 좋아지는거 같네요
 
여러분들은 지명 한명씩은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