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손을 허벅지 안으로 넣어주던 그녀... 화끈하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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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손을 허벅지 안으로 넣어주던 그녀... 화끈하네요

비나리다 0 2017-12-14 16:38:08 665

간만에 술상이 그리워 친구 모시고 숨바꼭질 다녀왔습니다
날이 춥다고 안간다고 별 쇼를 다하길래 제가 내준다고 하니 덥석 따라오대요 ...
혹시 몰라서 이대표님께 전화 먼저 해보니 이런 날씨에도 아가씨 많이 나왔답니다
아가씨가 많이 안나왔으면 그냥 빠꾸할라그랬는데 많이 나왔다니 또 가봐야죠
도착해서 방에 들어갔는데 확실히 춥긴 추운게... 한기가 안가시네요
그래서 맥주 조금 먹으면서 몸 좀 녹인 후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은 20명 좀 넘게 본 것 같은데 이런 날씨치곤 많이 나온거죠
각자 초이스해서 앉혀놓고 통성명을 하는데 언니가 제 손을 덥석 잡습니다
그러더니 손이 넘 차갑다면서 자기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버리네요
처음부터 이렇게 화끈하게 나올줄 몰랐습니다
한손이 녹으니 다른손도 허벅지 안쪽으로 넣고 녹은 손은 언니의 몸을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이미 저는 무장해제된 상태에 이날따라 술도 잘 넘어가서 너무 빨리 마셔버렸네요
원래는 술보다 언니들이랑 놀아야되는데 ㄷㄷ
친구쪽은 저보다 더해서 벌써 물고빨고 난리 났더군요
그쪽을 보고 제 파트너를 다시 보니 우리도 자연스레 키스하고 ㅎㅎ
마음같아서는 더 잡고 놀고 싶은데 아쉽게도 평일이라...
번호 따서 다음번에 또 지명해서 더 재밋게 놀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이대표님 박스에 이런 언니들이 있다니 ... 자주자주 애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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