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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매니아들에겐 강추하는 하영 여우상에 잘 웃어주는 언니

닉네임워에요 0 2017-12-14 17:10:50 737

근래 몸이 너무 무겁기도 하고 뻐근하기도 해서 마사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기왕가는거 여자랑 한바탕 하고 싶기도 하고 해서 분당 스파르타로 갑니다
 
결제하고 들어가서 샤워하는 동안에는 계속 배드에 눕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샤워 끝났다고 카운터에 콜 해주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엎드려서 눈을 감고 있던 터라 처음엔 얼굴을 못봤는데
 
목소리로는 삽십대 중 후반으로 느껴졌습니다
 
등에 슬며서 손을 올리고 어디가 불편한지 대화로 시작하는데 실력이 많이 좋습니다
 
목이나 척추라인을 눌러 줄때는 뚝똑하는 소리가 나는데
 
얼마나 몸이 뭉쳐 있었는지 관리사님도 몸이 많이 딱딱하다고 하십니다
 
이야기도 하면서 받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마무리 해야할 타이밍이라 전립선 마사지를 받습니다
 
오일을 발라서 해주시는데 주변 서혜부 부터 꼼꼼히 눌러 주시고
 
방심한 사이에 제 기둥을 적극 공략  쿠퍼액 진짜 많이 나온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하영언니가 제 마지막을 담당하로 들어 왔습니다
 
고양이상에 한층 더 발달한 여우상의 슬림한 언니인데 잘 웃습니다
 
간단한 토크로 분위기를 풀고 바로 탈의한 뒤 서비스로 넘어 갑니다
 
가슴애무부터 아대로 내려가는 기본 콤보인데 흡입력이 좋고 소울이 담겨 있습니다
 
제 동생이 더 이상 눈물을 흘리면 안될 것 같아서 바로 보호 장갑 착용 하고 삽입
 
여성상위로 올라온 언니를 보니 가슴은 조금 작지만 그래도 자연산이라 만지는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자세도 언니가 리드하여 바꾸면서 즐기다보니 정말 빠른 시간만에 발사했습니다
 
이건 뭐 버티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마지막 굿바이 뽀뽀하고 언니는 퇴장 하고 저는 샤워 한번더 하고 나왔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좋았고 슬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즐달은 무조건 입니다

여우야 민정이 보고왔습니다

소피아의 강함 쪼임을 함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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