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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MAXIM] [유미] 쭉쭉 빵빵한 몸매를 자랑하는 뉴페이스 유미 뉴 매니져 유미 아주 몸매가 좋은 매니져 입니다. 군살하나 없이 아주 탄탄한 몸매를 가진 매니져 이며. 슬림하면서 날올때는 다 나와있는 전형적인 이쁜 몸매를 가진 매니져 입니다. 그리고 한국말도 가능한 매니져 의사소통 80프로는 가능한 매니져라 아주 좋았습니다. 이목구비가 아주 이쁜 매니져 입니다. 몸매나 와꾸 많이 보시면 유미씨 추천. 그리고 몸매나 와꾸가 이쁘다고 해서 서비스가 딸리는것도… 소프트아이스 2018-07-24 0	987 조회
[수원-화이트] [레미] 명불허전 서비스 실력. 온몸을 서비스해주는 언니 갓 서비스에 매니져 레미 침대나 샤워실이나 서비스가 무지하게 하드한 매니져 입니다. 정말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똥까시나 목까씨나 알아서 척척 해주는 아주 좋은 매니져 ㅎㅎㅎ 제가 어디해달라고 말을 안해도 저의 성감대를 딱알아서 서비스해주는 엄청난 서비스를 장착하고 있는 레미 매니져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본연애서의 적극성과 하드함 정말 미친 매니져 본연애에서 흔들어재끼는 매니… 귤파는소년 2018-07-24 0	869 조회
보들보들 말랑말랑, 여려보이는 하루 헬요일+더운날씨에 지쳐 집에가는길에 즐달이나 하고 이번주도 힘내자 싶어서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코스선택후 샤워를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스텦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십니다. 에어컨도 빵빵하니 마사지 받는동안 덥지도 않았고 관리사분의 손길도 야무지고 꼼꼼하셔서 한시간 내내 시원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돌아누워 전립선관리가 시작되고 밖에선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 럭스 2018-07-24 0	958 조회
★인증샷★ 빨간 망사 상의와 보라색 프라지어가 정말 섹시했습니다.. 회사 사람들과 친구 한명 불러서 총 4명이서 야구장에있는 이수근팀장과 통화후 약 11시정도에 방문 괜찮은애들이 조금 빠졌다고 조금만 일찍와줬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얘기를 듣고 룸에서 그다지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약간은 기대함^^;; 초이스를 기다림. 그리고 초이스실로 이동해서 언니들 15명 중에 골라보라고 해서... 눈으로 스캔을 하고.... 막둥이부터 한명씩찍고 마지막으로 제가… 씹봉새 2018-07-24 0	934 조회
글래머중에서도 최고의 글래머 초이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가 시작이 됬네요!!!! 정말 지긋지긋한 하루가 시작이됬어요 ... 하지만!!!! 지긋한 하루가 시작됬다고해서 마사지를 안받을수가 없죠 ㅋㅋㅋㅋ 간만에 라페스타에 문의전화를 줘봤죠!!! 전화하자마자 바로 알아보더라구요 ㅎㅎ 역시 라페스파 ㅋㅋㅋ 그래서 문의를 드리고 30분후에 도착한다고하니 조심히오시라며 친철하게 대답도 해주시 고 너무 감사했어요! 그렇게 도착을하고나서 … 아무리 2018-07-24 0	947 조회
★무보정 실사★자연산 B컵 부드러운 피부 별이의 뜨거웠던 동굴 탐험 업소명 : 잠실Z스파 파트너 : 별이 저녁에 방이동먹자 골목에 있는 잠실 Z스파 다녀왔습니다 뻐근하기도 해서 일을 끝나고 저녁 식사겸해서 반주로 소주 몇잔 하고 달려갔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후에 사우나로 들어가서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잠시 대기 하다가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 아이유 2018-07-24 0	908 조회
◆실사인증샷◆ 몸매좋고 서비스 좋은데 애인모드까지 확실한 보배 방문일시 : 어제 낮에 업소명 : 분당 스파르타 파트너 : 보배 낮에 급꼴림에 급하게 달림을 가졌습니다 근처에 있는 분당 스파르타로 전화걸어 예약 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 마치고 바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콜을 드리고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3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관리사님 입니다 … 아아츄츄 2018-07-24 0	945 조회
슬립한 몸매 탄력까지 겸비 와꾸 오피+4급 소영 무더위를 피할까 여기저기 생각하다 시원하게 마사지받자 하고 구로힐링으로 찾아갔습니다 더위를 피해 온 사람들이 많네요 ㅋㅋ 30분쯔음 기달리다 방으로 입장 관리사분께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달라니까 좋아하네요 마사지할때 덥다고 추워하시는분들이 있어 종종 힘들다고ㅋㅋㅋ 마사지는 건식으로 전신을 해줍니다 엄청 시원하고, 엄청 아프고 아픔을 견뎌야 풀린다나 뭐라나… 낙옆나그네 2018-07-24 0	939 조회
[NF유미] 와꾸 몸매 작살나는 NF 보고왔어요~ 퇴근하고 달림신호가와서 프로필을 보던중 NF가 보여서 바로 예약을 하려고했는데... 어우... 프로필 뜨자마자 예약이 핫하네요..;; 3시간 기다려서 겨우 보고왔습니다 ㅎㅎ 첫인상은 한국 오피였네요 ㅎㅎ 입실 하자마자 오빠 안녕하세요 유미에요~ 하고 맞이해주는데 ㅋ 순간 국적 잘못 보고온줄 알았네요 한국어를 완벽하게 하진 못하는데 배워서 사용하는 발음은 정확하고 또박… 맬꼴려서달림 2018-07-24 0	977 조회
지루도 10분이면 싸게 만들~❤ 구름이♡ 더위에 지친 그래서 좀 힐링하려고 탐스파 다녀왔습니다 ! ! ! 위치 9호선 분당선 환승역인 선정릉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설 PC실과 수면실, 휴게실, 식당 (밥 맛있어요!) 그리고 당연히 사우나 시설이랑 탕도 제대로 갖춘 곳입니다 관리사 관리사분 외모가 나름 괜찮았네요 그리고 외모… 갈곳잃은눈동자 2018-07-24 0	1,017 조회
★인증샷★ 풀싸롱 아가씨들은 모두 T 빤스를 입나보네요^^ 이수근팀장 완전 만족 친구놈들이랑 대포한잔 하고 노래방 갔다가 풀싸롱 함 달렷네요~ 노래방은 역시 좀 미지근하다는 1시쯤 이수근팀장한테 방문 했습니다 이수근팀장한테는 전화한통 때리고 입장~ 룸안내 받고 5분정도 있으니 이수근팀장 들어오고 안부인사 주고받고 맥주한잔 먹으면서 이야기좀 하다가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눈호강 하면서 즐겁게 초이스 마치고 이수근팀장 한잔씩 따라주고 나가고~ … 구구단외우다 2018-07-23 0	953 조회
[강남풀싸롱야구장-(한예슬팀장)]█▓█▓▶●룸인증샷투척●◀█▓█▓ 급 꼴림에 뒤엉켜서 한떡 제대로 치르고 나… 업종: 풀싸롱 업소: 강남야구장 매니져: 지수 담당: 한예슬팀장 010-6887-0081 후기 저랑 아삼육인 친구놈하나 이놈 이쪽엔 거의 반 전문가 수준이라 늘 이놈하고만 다니는데 이놈이 저돌적으로 월요일 회사에서 회의중인데 카톡으로 미친듯이 날려댑니다 ㅡㅡ 뭔가하고 봤더니만 저번주 토요일 자기가 알아낸 기가막힌데가 있다면서 슬슬 꼬득이… 사이즈 2018-07-23 0	982 조회
후기쓰면서도 꼴릿꼴릿하네요 앞으로 민아 지명할렵니다 송 관리사님 자리에 누워있자 선생님께서 들어오셨어요 매니저님들처럼 엄청 이쁘시진 않으시지만 관리사분치고 나이도 어려보이고 귀엽게 생기셨어요 솔직하게 마사지를 과연 잘하실까 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곧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송 선생님 만의 노하우가 있는지 이곳 저곳 꾹꾹 눌러주시는데 정말로 시원하더라구요 선생님들이 항상 기대했던 것 이상의 마사지를 해주셔서 올 … 대한인 2018-07-23 0	946 조회
◆◆◆글래머쭈물인증◆◆◆ 풀싸 달림은 역시 마인드가 진리! 정상무님 찾아가봤는데... 이벤트시간에 일찍 들어갔어요. 시간 덕분에 초이스 20명 넘게 봤네요. 2명이서 초이스하는데 많아서 고민하기는 또 처음이네요..ㅎ 제팟은 담당 추천으로 태진이 앉혔습니다. 섹기만렙의 고양이상에 글래머 몸매가 꼴릿했지요. 술한잔 하고 전투 받아보니 추천이 역시 진리라는 생각입니다. 빠는 솜씨가 어우 장난이 아니에요. 과장 좀 보태 진공청소기급? 올려다보는 모습… [술집] ✅✅셔츠풀싸롱✅✅강남역✅✅ 숲속친구 2018-07-23 0	925 조회
⭐▀█가슴인증샷█▀⭐ 오랄 잘하고, 마인드 상급에 몸매까지 역대급! 정상무님 방문기 남깁니다. 간만에 즐달했네요. 새벽시간에 갔는데도 미러에 꽉찬 언니들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명이서 갔는데 20명 가까이 보느라고 초이스할때 고민 좀 했네요. 제팟은 미영이 앉혔습니다. 귀엽고 어려보이는 와꾸에 가슴이 빵빵해서, 딱 베이글이 이런 느낌이다 싶은 언니습니다. 술한잔 말고 전투 받는데 어우..제가 잘 골랐다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빠는 솜씨가 일품이네요… [술집] ✅✅셔츠풀싸롱✅✅강남역✅✅ 도사배추 2018-07-23 0	962 조회
★인증샷★ 이수근대표 이제 후기 남겨요!! 이제 20살 되어보이는 어린 영계들이 의외로 많았어요 저번에 평소와 다름 없이 우린,, 또 남자들끼리 포장마차에 앉아서 소주한잔 하고 있었습니다. 워낙에 침침한데 하필 옆테이블에 아저씨가 죽이 돼가지고 자꾸 시비를 걸어와서..., 예전같으면 치고박고 싸울텐데 이젠 어린나이도 아닌지라... 흠. 풀싸롱 보다는 안마쪽에 더 자주 다녔엇는데, 오늘은 기분도 드럽고 해서 스트레스도 풀겸 잠시 고민하다가 이수근팀장에게 콜하고 바로… 아리샘물 2018-07-23 0	94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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