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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찍 홀복 실사 후기 ○ 오피에서나 볼 법한... 영계 와꾸녀 혜지!!

시루비아 0 2019-07-05 19:02:23 1,563




지난 주... 회식으로 시작된 술자리가 1차, 2차, 3차를 거쳐... 4차까지 진행되고


도저히 이 상태로는 집에는 못 가겠어서


같이 있었던 일행과 가까운 거리에 있던 블루스파로 들어가서 일단은 사우나만 결제하고


샤워만 대충한 다음에 수면실로 들어가서 잠부터 자고... 일어나보니 점심 쯔음이더군요


회사는 쉬는 날이라 괜찮은데 숙취가 엄청 심하더라구요


수면실에서 잠에서 깨어난 뒤, 수면실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정신을 못차리고 앉아 있다가


다른 일행들이 일어나서 같이 담배피러 가서 이야기 하면서 어떡하나~ 이야기 하는데


이왕 온거 마사지나 받고 가자길래 고민하다가 술이나 깰 겸해서 그럽시다 하고


일단은 다시 탕으로 가서 샤워하고 사우나하고 하면서 정신 좀 차린 후, 카운터로 가서


실장님한테 말씀드리고 3인분치 마사지 비용도 결제하고 다시 휴게실쪽에서 멍좀 때리고 있으니


한 20분쯤 지났을까...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겠다고 하시고 각자의 방으로 데려다줍니다



아직도 술은 안깬 상태라, 가운만 벗어놓고 멍하니 있으니 곧 관리사님 들어오시면 인사하십니다


성격도 유쾌하시고, 붙임성도 좋으신 분이라 들어와서부터 이런저런 이야기를 건네면서


정신차리라고 하신 후에 엎드리게 하시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제 몸 상태를 아시는 지 너무 빡세게는 안하시고


적당히 부드러운 압으로 만져줍니다


어깨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점점 마사지를 해주신 후에 올라오셔서 밟아주기도 하시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신기하게도 ... 몸은 피곤한데도 발기는 됩니다 ㅎ


풀 발기된 뒤 1분 남짓 시간이 지난 후 곧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이번에 뵙게 된 매니저님은 혜지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제가 와꾸 따지는 건 어떻게 아시고... 와꾸 좋은 매니저님으로 넣어주셨더군요


실제 나이가 20대 초중반즘 되지 않을까 생각되고, 얼굴도 이쁜 편이고 몸매도 좋습니다


이런 매니저님은 스파에서는 보기 힘들고 오피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매니저님인데 운이 좋았던 것 같네요


인사 나누고 바로 서비스 받아봅니다


입고있던 홀 복을 벗으니 드러나는 알몸...


제 피곤했던 정신도 번쩍 들게 만드는 이쁜 바디에 피부결도 보드랍고 좋았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애무도 정성스럽게 잘 해주는 편이구요


제법 오랫동안 빨아준 뒤에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위로 먼저 올라타서는 위에서 여성상위로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하다가, 저한테 위에서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눕히고 위로 올라타서 박는데 어린 매니저라 그런가 쪼임도 너무 좋고


반응도 너무 리얼해서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발사해버리고 말았네요 ㅠ



푹 쉬고, 이쁜 매니저님이랑 연애까지 하고... 잘 놀다 갑니다.


블루스파는 앞으로도 계속 찾게될 것 같네요

※ 극 후방주의 실사 ※ 섹시한 하체에... 강렬한 쪼임을 가진 나나

글래머러스한 타입 찾으시면 트윈스파 주아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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