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다 즐달. 홍대의 아지트를 다녀오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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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다 즐달. 홍대의 아지트를 다녀오다.

크리스피던킨 0 2019-07-05 19:53:50 1,421

홍대 아지트 스파 다녀왔습니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처음 다녀오게 된 업장으로 이번이 두번째 방문입니다


일단 접근성이 굉장히 좋은 업장이구요


홍대라는... 젊은이들의 거리로 요새 유흥은 많이 사라진 곳에 생긴 퀄리티 좋은 업장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도 안내 한 번 받으시면 어렵지 않게 바로바로 찾을 수 있을 듯 하구요


업소 시설도 나쁘지 않고 깔끔한 편입니다


특히나 업소 특유의 냄새나 이런걸 제가 좀 싫어하는 편인데 여기는 냄새도 없고 좋더라구요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서 결제하고 바로 샤워부터 하러 들어갔습니다


요새 날이 더워져서... 몸에 땀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시원한 물에 샤워 깨끗하게 하고 나와서 마련된 옷을 챙겨입으니 잠시 뒤에 직원 분이 저를 찾아옵니다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겠다고 하시고는 어느 한 방으로 저를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더운데 있다가 시원한 곳으로 들어오고 배드에 누워있기까지 하지 낮에도 잠이 솔솔... 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뜨면 한 10분씩 점프하는 기분이에요


졸았다 깨었다 반복하면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제법 시원하고, 몸도 나른~ 해지더군요


점점 처지는 몸에... 나중에는 관리사님이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대답도 하기가 귀찮아 집니다


그래도 관리사님은 마사지를 끝까지 책임지고 해주시고 ~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십니다


옛날에 휴게나 안마 다닐 때는 이런 전립선이 없어서 가끔 난감한 경우도 있었는데...


스파를 다니면 관리사님이 제 컨디션까지 챙겨주셔서 걱정이 없네요 ㅎ



잠시 후 수지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께는... 조금 죄송하지만...


중년의 관리사님을 보다가 젊고 이쁜 매니저님을 보니까 눈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물론... 수지 매니저님이 매니저 중에서도 이쁜 편에 속하는 사이즈 좋은 매니저인 것도 있습니다 ㅎㅎ...


160중후반으로 보이는 늘씬한 바디에 살짝 솟은 가슴 + 잘 발달된 골반 라인에 마무리로


쭉 뻗은 다리라인까지... 이 매니저님 보고 와꾸 내상 먹이면 스파는 안 맞으시는 걸 겁니다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꽤 괜찮은 텐션에 심심하지 않게 이런저런 말도 오면서


준비를 마치고 매니저님이 제 몸 위로 올라옵니다


한마리의 고양이같이 위에서 엎드린 뒤에 애무를 시작하는데 촉촉하고 따뜻한 입으로


제 몸 이곳 저곳을 애무하면서 움직이다가 결국은 기둥까지 맛깔나게 빨아줍니다


작은 입으로 빨아주다가 아래쪽 불알도 핥아주고... 다시 기둥을 핥아주다가 제가 준비된 듯 하니


물어보고 콘돔을 씌워줍니다


그리고 나서는... 몸이 이끄는 대로... 격렬하게 몸을 섞습니다


생각외로 연애에 적극적인 매니저님으로 제가 하자는 대로 잘 받아주기도 하고


더 적극적인 모습도 보여줘서 제가 마무리 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오니 상쾌합니다. 두번 다 즐달 성공한 아지트 스파.


매니저들 사이즈 좋은 듯 하니... 다녀와보셔도 만족하실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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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 후방주의 실사 ※ 섹시한 하체에... 강렬한 쪼임을 가진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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