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7월21일

업소명: 분당 스파르타

파트너 : 가연

분당 스파르타에 가연 언니 보고 왔습니다 

저번에 한번 보고 왔는데 아주 좋은 기억있어서 전화해서 출근여부 확인해보고 출근했다고 해서

바로 지명으로 예약 하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 나누고 계산후에 잠시 기다리고 있다가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방에 개인샤워실이 있어서 간단하게 샤워만 하고 콜을 하고 잠시 기다리니 바로 관리사님 들어 옵니다 

인사 나누고 마사지를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시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해 줍니다 

처음엔 말씀도 거이 없으시고 조용히 마사지만 해주시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몇마디 제가 먼저 말을 걸고 하니까 제법 말씀도 재미있게 잘 하십니다 

한참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난뒤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손의 느낌만으로 만져주는데 상당히 끈적하게 잘 해주시고 이것만 받아도

 풀발기에 쿠퍼액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발사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을 무렵에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제가 지명한 가연 언니가 들어 옵니다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는데 역시 이쁘고 몸매가 좋습니다 

늘씬늘씬하고 가슴도 좋고 누워 있으니 말을 걸면서 옷을 벗고 배드위로 올라 옵니다

서비스 하기전에 잠깐 안고 있었는데 가슴 촉감도 좋고 언니 몸이 참 따뜻했습니다 

잠시 안고 잇다가 언니가 애무하려고 슬슬 내려가더니 꼭지를 지나서 기둥까지 내려 갑니다 

스킬도 좋고 좀 더 해달라고 하니 한참을 물고 있습니다 

콘 받아서 합체 시도하는데 정자세로 들어가려니 가슴이 눈에 자꾸 걸립니다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정상위로 열심히 허리 운동을 했습니다 

뒤치기로 했다가 다시 정자세로 마무리 했는데 언니의 구멍속이 얼마나 뜨거운지 

아직도 그 촉감이 남아 있습니다 

더 좋은 언니들도 있다는 실장님의 솔깃한 말도 있었지만 다음방문에도 가연언니 또 볼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