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소개받은 역삼 오션스파 ^^ 예약마치고서 

바로 출발 후다닥 달려서 20분만에 도착했죠

입장하고 나서 바로 샤워후 방안내 받고 들어갈 수 있었네요

음료수 한잔하는사이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마사지는 지금껏 방문해 봤던 업소중에 제일 시원했네요

이름을 여쭤보니 19번샘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방문 목적은 마사지보다는 연애!

그러니깐 몸을 좀 섞어야죠계속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 이후

기다리던 언니 입장 이름이 이슬이라는 언니인데 

마인드 괜찮고 서비스도 정말 괜찮더라구요 

들어올 때 미소가 먼저 보였던 언니인데

키도 잘빠지고 몸매도 좋은 언니인데 

본게임 들어가서의 쪼임은 제대로 였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얼마안가서 바로 쌀거 같아서

후배위로 체인지 요청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청룡서비스로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나오니

역시 마사지로 몸풀고 물빼러 올때는 오션이 갑이다 생각드네요

그중 이슬언니는 연애감 대박이다 싶구요

조만간 다시 찾아서 또 즐거운 연애 또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