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2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해적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다연

⑥ 오피 경험담: 

 고여있는물을 빼주려고 전화한 업소 수원해적 먼길여행을 왔네요. 대중교통이 편리해서 서울에서 전철타고

 예약잡고 왔습니다. 저도 서울에서 어렵게 시간내서 예약하고 오는거라서 실장님께 스타일미팅을해서 예약한 매니져

 "다연"NF 지금생각하면 여운이 남아서 다시가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로리삘에  가슴도 로리답게 b컵 잘웃고 말도

 애교있게 잘말하고 마인드도 좋은것같아서 실장님이 추천잘해주셧고 저랑 잘맞는것같아서 물시원하게 뺄것같다는 생각^^

 샤워서비스받는데 이게 뭔가요?!!!! 샤워BJ 와~~~ 이런 매니져가 다있나했습니다. BJ받으면서 바로 꽂아버리고싶어지만

 순서라는게 있지않겠습니까? ^^  "다연"매니져와 침대로 손잡고가서 슬슬 발동걸어봤습니다. 

 여친은 없지만ㅜㅜ 여친처럼 가볍게 키스후 진행하는데 "다연"매니져 애무가 들어옵니다. 혀놀림이 아주좋네요.

 저의 똘똘이를 애무하는데 강약조절하면서 가지고노네요. 넌누구니? 도대체 어디있었던거야? 이제부터 너만보고싶다^^

 삽입후느낌도 좋습니다. 슬림하고 로리삘이라서 흥분이 금방되네요. 두서없이 글을썼는데 한번보시면 아실거라고 드네요.

 초겨울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