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2컷 ] 매끈한 모델핏에 라인이 이뻤던 윤정 언니를 탐하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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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2컷 ] 매끈한 모델핏에 라인이 이뻤던 윤정 언니를 탐하다

스커토 0 2019-07-03 18:43:27 1,422


 




 

오랜만에 다녀온 블루스파 후기입니다.


지난 번 방문은 한... 삼주쯤 되었나요


요새 일이 바쁘기도 하고, 정신이 없어서 달릴 생각도 못하고... 일에 치여서 살다가


드디어 한숨돌리고 시간 여유가 좀 생기니까 사우나에 마사지도 땡기고, 물도 삼주전이 마지막... ㅠ


점심시간에 시간 내서 블루스파로 걸어들어갔습니다


출근부 문구를 보니 주간에 방문하면 식사제공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혹시 식사되냐고 물어봤더니 된다고 ~ 하시더라구요


일단은 마사지랑 서비스 먼저 받기로 하고 결제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여름이어도... 저는 사우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 뜨끈뜨끈한 사우나에 몸도 좀 지지고 나와서


가운입고 지나가던 직원 분한테 물어보니 확인하시고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을 벗어서 정리해놓고, 스트레칭 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께서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고 들어온 관리사님과 인사 나누고 엎드립니다


들고오신 무언가를 정리하고는 스포츠타올 하나를 들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삼주만에 받는 마사지에...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몸에서는 힘이 빠져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고 나른하니 잠도 솔솔오고...


관리사님이 뭐라고 계속 말을 거는 건 자장가처럼 들려서 대답만 간간히 하다가 그냥 뻗어버렸습니다


거의 뭐 마사지 받으면서 낮잠 푹 자고 일어난 거 같더군요


매니저님이 들어올거라고 깨워주셔서 일어나보니 상쾌하고... 진짜 푹 잔 듯이 편안했습니다


관리사님이 빨리 돌아누우라고 하시고는 전립선 마사지 간단하게 해주시고 바로 매니저님과 교대 후 나가시더군요



곧 이어 들어오는 매니저님은 윤정 매니저님.


날씬하고 ~ 키크고 , 얼굴도 세련된 와꾸로 길거리 지나가면 남정네들 시선 좀 받겠더군요


원피스형 홀복보다는 청바지 핏이 더 좋을 것 같은 그녀.


살짝 아쉬운 가슴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엉덩이가 탱탱해서 만지는 맛도 나쁘지 않습니다


들어와서는 인사하고, 바로 탈의 후 배드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부터 해줍니다


양쪽 가슴을 애무해주고 내려가면서 옆구리쪽에 가볍게 입술자국을 남기고, BJ까지 해줍니다


따뜻한 입 속으로 쏙 들어가니... 아랫도리가 녹을 듯한 느낌이고 당장이라도 발사할 듯 하더군요


매니저님께 말씀드리니 콘돔을 씌워주시고 바로 위로 올라타십니다


여상 자세로 잠깐 한 다음에, 후배위로 하는데 엉덩이와 다리가 너무 이뻐서 제일 오래했구요


마무리는 정자세로 매니저님과 마주 본 상태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매니저님이 정성스럽게 정리해주고, 같이 퇴실한 뒤에 저는 휴게실로 와서 백반도 먹고 나왔습니다



간만에 왔더니 몸이 더 노곤노곤해지고, 발사도 빠르게 하고 ㅠ


이젠 일거리가 좀 줄었으니... 슬슬 다시 달림에 시동을 걸어야겠네요 ㅎ

 

레이싱걸 같은 몸매에 와꾸도 좋은 서현이. 홍대에선 아지트를 찾으세요 ㅎ

[달래]■■■■■실사후기 200% 진심으로■■■■■한손에 꽉 차는 봉긋한 B컵가슴에 쪼여주는 봉지에 탈탈 털리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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