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팡팡스파라는 업장을 발견하고 바로 전화를 하고 예약을했습니다~

대기없이 시간 편할때 방문하라고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방문을 했습니다~ 현재 이벤트중이라 엄청 싸더라구요

계산후 샤워를 하고 나와 건네주신 음료수 한잔 먹고

바로 마사지 실로 이동했습니다.

 

[관리사 - 3번관리사]

오늘 60분동안 저의 몸에 휴식을 선사해준 선생님은 3번 관리사님

일단 나이는 어리셨고 와꾸도 나름 훌륭하셨던 관리사님이였어요

바디라인도 슬림하고 오히려 3번 관리사님에게 서비스까지 받고싶은

흑심이 생기더라구요^^ 이루어질수없는 일이겠지만요 ㅋ 남자마음이 다그렇죠?

마사지 압은 은근히 강하셨어요 처음에는 아팠으나 몸이 금방 적응을 했는지

조금 지나니 굉장히 시원했고 몸이 나른나른 해지면서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위에 올라가 밟아주시며 엉덩이 근육부터해서 종아리 그리고 어깨 등등

구석구석 꼼꼼하게 해주시는 면에서 이런게 제대로 된 마사지고 관리지!

하는 마음이 딱 들었습니다.

전립선도 강하지 않고 은근하게 부드러우면서도 섹스럽게 잘 받았네요

본게임 하기 전 아주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ㅎㅎ

 

[서비스 언니 - 예지]

오늘 본 언니는 마사지를 받기전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을 통해

청순글래머에 표본!! 싱싱한 예지였습니다.

일단 전처젝인 느낌은 교복을 입혀놓으면 여고딩삘이 날듯한 기분좋은 와꾸

슬림한 몸매가 참 인상깊었어요 가슴도 생각외로 컷습니다 약간 처진느낌은있어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약간은 수줍은듯한 느낌의 예지의 첫인상이였지만

서비스를 시작한 그녀의 눈빛과 목소리는 남달랐습니다.

일단 애무가 기가막힙니다 여유있게 서두르지않으면서 해주는데 수준급입니다 

애무를 받으며 느꼇던 그 흥분감을 그대로 이어가 꼴릿하고 깊숙한 BJ 그리고

이어지는 떡방아.... 정말 애인과 하는 기분? 딱 맞는표현이겠네요

떡방아 느낌은 뭐랄까 쫄깃쫄깃한 찹살떡을 먹는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다고 할까요??

와꾸도 좋앗고 서비스 그리고 마인드 떡방아감까지 모든걸 갖춘 보기드문 언니였습니다.

조금만 더 적응한다면 아마 주간ACE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