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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이쁘다고 해서 봤는데 진짜 이쁜혜주

123dnjx 0 2018-10-28 21:30:38 403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을까 해서 발산 필스파에 오게되었네요


이근방 여러곳을 가봤지만 시설 마사지 아가씨 다 만족이네요


카운터에서 선불로 계산을 하고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나서 바로 


서비스를 받으러 방으로 들어가고 조금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는 역시 압도 훌륭하고 온몸이 사르르 녹아 버리네요


마사지 선생님 이름은 정선생님이였고 마사지를 너무 잘받아서 졸음이 올때즈음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너무 과감히 눌러주는데 불끈불끈 해지면서 부끄러울쯤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마사지선생님은 전립선을 진행해주고 아가씨는 들어와서 머리와 귀를 주물러주는데 몸둘바 모르겠더라고요


그렇게 마사지선생님은 나가고 아가씨만 남았는데 이름은 혜주라고 하고 검은 생머리에 머리를 살짝 묶었는데 


얼굴은 달걀형에 미인상입니다 홀복도 너무 얼굴이랑 잘 어울리는 하얀색에 꽃무늬가 들어간 몸매가 들어나는


원피스를 입었네요 .


상의를 탈의하니 뽕긋이 잘 올라온 가슴을 보니 더욱더 주체가 안되네요 


바로 서비스가 들어오고 애무가 들어가는데 따뜻한 혀로 제 몸 이곳저곳 빨아주는데 젊은 처자가 빨아주니 너무 좋네요 ㅎ


그렇게 bj를 하던 도중 입싸로 마무리까지 깔끔히 하고나서 팔짱을 끼며 마중까지 나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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