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탱크업소에 뉴페이스 나미씨보고왔습니다 프로필 사진으로 봤을때
레이싱걸이였나? 하는 생각마저 들게하는 이쁜 와꾸를 소유하고있길래
주저없이 바로 예약하고 접견했네요. 실장니께 호 수 안내받고 가서노크하니
문을 열어주는 나미씨... 요즘 수원에서 어딜놀러가든
크게 실망시키는 와꾸는 없었는데 나미씨는 정말 엄청 예쁘네요... 물 한잔 먹고
씻으러 들어가서 양치하고있는데 뒤따라 들어오는 나미씨... 처음에는
수건으로 가리고들어왔는데 씻겨주려면 어쩔수없이 수건을 내려야되고
그러자 드러나는 나미씨의 몸매...와.... 진짜 장난아닙니다..
살면서 이런 몸매 본 적 진짜 한번도 없어요..연예인처럼 관리 받은 그런 몸매??
바비인형 같습니다. 만들어논 몸매같아요.. 놀라다못해 처음에는 좀 당황해서
씻는내내 눈으로 구경만...뚫어져라구경만... 침대에가서 본격적으로 나미씨의 몸에
터치를 해봅니다.. 피부도 어찌나 좋은지 이런 환상적인 여자랑 섹스라니..
또 와꾸랑 몸매만 좋은게 아니고 bj도 굉장히 잘 해줍니다~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를 확실히 파악하고 있는 그런 혀놀림.. 이미 제 똘똘이는 풀발기를 넘어서
폭발직전... 나미씨를 눕혀놓고 cd장착하고 노빠꾸 직진 들어갑니다
나미씨의 가는 신음소리가 온 방에 울려펴지며 저에게 보이는건 오로지
이 여자를 최대한 맛있게 먹겠다는 생각뿐... 얼마하지도 못하고 올챙이들이
바깥세상으로 탈출하네요... 진짜 짧게 한것 같았지만 힘이 쭉빠지네요...
요물한테 먹힌 기분..양기다빨린기분입니다... 이 정도 몸매 소유자인줄 알았으면
투샷예약할껄...후회가 막심하지만 코스변경이 힘들다고 말씀하시는 실장님..
바로 뒤 예약 잡혀있는걸 보니 예약이 많이 잡히는 언니인듯합니다..
그래도 간만에 즐달제대로 하고 왔기에
다음번에 투샷으로 오기로 마음먹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