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 너무 힘들고 고난해서 온몸이 뻐근하고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발산에 있는 필스파를 방문 했네요 ㅎ

아침일찍 갔더니 지금은 웨이팅이 있다며 천천히 탕에서 놀고 하라고 하네요 ㅋ

그래서 탕에 있었더니 제가 첫손님인가 봅니다 물이 너무 깨끗했어요 ㅋ

직원이 와서 이제 마사지가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샤워를 깔끔히 하고 바로 후다닥 서비스를 받으러 갔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이 입장하고 마사지를 해주네요

마사지를 받는 내내 너무 시원하단 말을 반복해서 한거 같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훅 들어 올때는 당황스럽고 부끄러웠지만 제가 남자라 그런가 기분은 좋네요 ㅎ

그러던중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아름이라고 하네요 들어오자마자 내 머리와 귀를 주물러주는데

천국이 이런 느낌일까? 란 생각이 들었고 마사지 선생님은 나가고 아름이랑 둘이 있는데

아름이는 얼굴이 동글동글해서 귀엽게 생기고 눈도 동그란게 커서 귀요미 스타일에 몸매는

어휴 예술이네요 ㅋ 반전매력이 있는 친구입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인사와 농담등 하면서 애무가 들어가는데

여자친구 마냥 정성껏 하는 느낌이 확실히 드네요 똘똘이쪽으로 해줄때 얼마나 공들여서 해주는지 

귀여운 얼굴을 보니 더욱더 힘이 쏫네요 그렇게 bj를 받으면서 양껏 아름이 입에다가 듬뿍 넣고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를 했는데 너무 깔끔하게 일을 본거 같습니다!

아름이 또 보고 싶네요 동글 동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