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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얗고 탱탱한 피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말투에 화끈한 서비스까지 갖춘 수지

월세내고살기 0 2018-10-29 10:14:02 405


몸이 너무 노곤한데 여자생각도 나서 건마를 가보기로 결심합니다.


 

마린스파에 방문해서 계산하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샤워시설 좋네요~


 

다른것보다 특히 뜨거운탕이 있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몸 담구면 엄청 시원해요

 


우선 마사지를 받는데 희관리사님이라는 분이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 그런데 이분 압이 엄청 강하시면서도 

 


엄청 시원합니다 아픈느낌보다 시원한 느낌이 훨씬강한? 그런느낌이랄까요?

 


정말 제 취향의 마사지랑 잘 맞았네요.

 


불편한 부분 어디냐고도 친절하게 물어봐주셔서 목이랑 허리쪽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마무리 단계 접어드는데 갑자기 탈의 하라고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야되서 탈의를 해야된다네요.


 

그래서 멍한 표정으로 벗고 다시 누워서 전립선을 받는데 쥬니어가 팍팍 서는 바람에 



얼굴을 붉히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수지 언니가 들어왔는데


 

청순한 느낌의 미인상이네요. 파릇파릇합니다.



와서는 상의를 벗으며 자기 가슴에 저의 손을 얹어줍니다.


 

가슴의 촉감이 아주 좋네요~


 

그러면서 핸플해주는데 혀로 절 농락합니다.


 

아이컨택도 해주고 저의 꼭지도 혀로 살살 자극하면서


 

손으로는 쥬니어를 마구 공격해대는 바람에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발사후에도 청룡으로 더 짜릿하게 해주네요.


 

시원한 희관리사님의 마사지와  청순한 수지와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해적+2연우] 대학생? 완벽한 민삘의 청순가련녀~ 연우~

◎◎◎이른 아침부터 즐달하게 만드는 세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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