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바로 인근이라 자주 방문하게되는것도있고
점심시간이나 낮시간에 짬날때 식사도 해결하면서 마사지받고
동생좀 달래주고 하기 정말 좋은 곳 이기때문인데요
거기다 같은 사무실 형들이 가끔 같이가시면 제것도 쏴주셔서 ㅎㅎ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지요
시설은 타 스파에 비해 조금 연식이 있다보니 세월의 흔적인 보이지만
그렇다고 방문해서 이용하는데 꺼릴만큼 관리 안되는곳은 아니구요
탕도 카운터에 말씀드리면 바로바로 뜨거운물 틀어주시고하니 괜찮습니다.
탈의실도 넓고 샤워장도 나름 넓은 편이구요.
밥은 처음엔 라면종류먹다가 요즘은 백반만 먹네요 ㅎㅎ 다른 업소에서 먹은밥 중에 상위권에 속합니다.
주아씨는 BJ가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제가 가슴으로 느끼는지 주아씨에게 알았어요 ㅋㅋㅋ
혀를 정말 잘 쓰십니다.
마지막 청룡해줄때도 타 매니저랑은 좀 다른 맛이있어요.
강추하는 매니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