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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69][지나]{즐달로가는지름길} 좋아죽네좋아죽어 맛있어?

사랑한후에 0 2018-11-05 19:07:52 454

너무심심해서 69실장님께 전화를 드렸다.....

역시나 밝은 목소리로 저를 반겨주시는 실장님!!!

오늘은 누가 좋을지 고민끝에 실장님께서 지나씨를 추천해주엇다

역시나 실장님께서 알려주시는 주소로갔다...

도착하여 실장님께 전화하니 방호수를 알려주셨다.,...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방호수앞에 도착하여 초인종을 눌럿다....

아담한 사이즈의 지나가 나를 반겨주엇다.....

가까이에서보니 귀엽고 눈웃음 살살치면서 나를 반겨주네...ㅋㅋㅋ

지나랑 나는 샤워를하러갓다...ㅋㅋ 나를 구석구석 씻겨주엇다...ㅋ

샤워를한후 같이 침대로향했다....

침대에 누웟는데 갑자기 오렌지쥬스를 한잔갓다주엇다...

원샷때린후 바로 19금 모드로 들어갔다....

누웟는데 지나가 위에서부터 애무를 시작하엿다...

나의 거기를 핧기 시작하더니 바로 빨기시작했다...

와우~~ 너무 잘빠는데 미칠것같다....

그리고....그후.....그다음은....비밀로할께요...ㅋㅋ

나와 지나만의 관계를 다른 누구한테 말해주고싶지않네요...ㅋㅋㅋ

지나와의 관계후 나는 이런저런 얘기를 맞추고 나왔다...

나와서 실장님께 전화를해서 감사하다고 말한후 집에갔다...ㅎㅎ



⑤ 총평점수:100점 


[유마] 그냥 섹스 선생님.

◐ 은꼴실사 ◑ 서비스 와 애인모드 섹시한 눈빛의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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