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 그냥 섹스 선생님.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유마] 그냥 섹스 선생님.

발정난오춘기 0 2018-11-05 20:20:53 493

헬요일 넘나 힘드네여.. 퇴근준비하면서 지난 주말 즐달했던

내용이나 기록해야겠어요!! 10월달에 한번 봤던 유마 매니저!

이번엔 애널 말고 투샷코스로 예약하고 가봅니다.

유마보기전에 힘을 충전하고 가야할거 같아 갈비 맛나게 먹고

익숙한 건물로 시간에 맞춰 도착! 유마의 방으로가니 오호라~

알아보고 저에게 농염한 눈빛을 보냅니다. (그런눈빛 하지마...)

긴장긴장 ㅋㅋ 왜 긴장되는건가요 제가 손님인데

그치만 유마에겐 유독 긴장이 심하게 되버리네여 ㅠㅠ

들어가자마자 바지위로 제 똘똘이를 문지르며 귓볼에 대고

막 물고 빠는데 왜이리 막 똘똘이가 달아오르는지 ㅋㅋ 죽겠네요

옷벗고 샤워실로 가서 제대로 유마의 손길과 가슴결을 느껴봅니다

바디워시를 몸에 잔뜩 묻히고는 저한테 뭉기적부비적거리는데

크... 아주 좋은 움직임이군요...슬슬 신호 금방와버리고

뒤치기로 바꿔서 유마의 출렁이는 가슴을 보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잠시 휴식하는데 아직 재충전이 필요한데 유마가 바로 또 물고빨고

들이대는 바람에 제 똘똘이는 바로 기립해버리고..

정자세로 시작해서 템포조절하는데 유마가 제 엉덩이를 막 부여잡고

끌어당기면서 흔드는 바람에 두번째도 금방 신호가 와서 못참고

금방 발사해버렸네여... 역시 .....이 하드한 언니 ... 견딜수가없네요 ㅋㅋ

■□■□■□100%무보정실사첨부■□■□■□하늘♬★청순슬랜더몸매★애인모드NO.1★즐달여신★야간조★하늘★■□■□​■□

[수원69][지나]{즐달로가는지름길} 좋아죽네좋아죽어 맛있어?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