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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이트] [나나] 목까시받다가 목싸 하고왔습니다.

맬꼴려서달림 0 2018-11-05 23:31:46 1,422

간만에 신호에 부름을 받아 단골업소로 프로필도 안보고 바로 전화해서

 

서비스 하드한 메니져로 부탁합니다 ~ 라고 예약을 잡고 다녀왔습니다.

 

플레이타임도 짧아서 항상 숏코스 이용하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 투샷 볼걸.. 하는 후회가 ㅠㅠ

 

플레이타임도 짧은데 하드한메니져를 좋아해서 ...

 

입장해서 잘빠진몸매에 친절한 나나의 응대에 기분이 상당히 업된 상황에서

 

샤워때 샤워 BJ를 받고나니까 훅 ! 달아오른상태에서 ...

 

침대에서 본게임 이어가는데...

 

삼각애무... 알까시... BJ 살짝 다시 알... 그리고 응까시 .... 그리고 알 다시 BJ를 하는데

 

갑자기 목까시를 훅훅!

 

그 저의 골반아래에 이어지는 그 현란한 스킬이 엄청난 반응이 오더니 목까시에서 저도모르게 그만

 

목 깊숙히 목싸를....

 

너무미안해서 미안해하고있는데 뒷처리?! 하고온 나나가 웃으면서 괜찮다며 저를 토닥 토닥....해주며 환하게 웃어주네요

 

환상적인 서비스를 받은 답례로 팁 조금더 쥐어주고 다음에 체력 더 튼튼하게 만들어서 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입실부터 퇴실때까지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나나의 응대에 너무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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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대표]⚠※⚠좁보노출애플힙인증⚠※⚠ 글래머 D컵 참젖에 따고싶은 육덕힙, 재탕해가며 물빨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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