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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업장 명품마사지 명품서비스 3박자의 하모니 (영관리사/지은)

엄마이거봐 0 2018-11-06 02:09:20 405

 

◈ 마사지 영 관리사 ◈


 


 


마사지실에 안내받고 기다리자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어? 상당히 미인형입니다


 



첫인상도 밝으시고. 30대초중반외모에 160초반의 평균 키에 외모도 중상급!


 



뻘쭘...하게 누워있는 저에게 다가와 처음부터  어디가 불편한지 , 결리는지. 아픈곳은 어디인지 물어보고 케어해주시니


 



뭐랄까 ..전문적인 느낌이 들었으며 60분 내내 정말 쉬지않고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그리고... 아무리 마사지만 해주시는 관리사님일지라도 와꾸나.. 몸매를 안볼수없는데


 



긴생머리에 슬림한 몸매를 갖추셔서 전성기때 남자 꽤나 꼬엿을법한 스타일입니다.ㅋㅋ


 



압도 부위마다 조절 잘해주시고 감히 말하지만 최고였습니다. ^^


 




 


◈ 지은 매니저 ◈


 



"안녕하세요? 얼굴 쪽으로 오더니 보습제를 발라주네요. 촉촉한 여성의 손길이


 



제 얼굴에 닿자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가녀린 손으로 부드럽게.. 아주 부드럽게..ㅎㅎ


 



매니저와 둘만 남은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언니의 몸매를 탐색해 봅니다.


 



아담한 체형에 로리로리한 베이비 페이스..


 



콜라병 몸매가 돋보이며 섹시한 슬립 사이로 보이는 가슴은 적어도 B컵정도로 보입니다..


 



아담한 체구에서... 저런 반전 가슴이 .. 헉소리 나네요 이름은 " 지은 " 라 했습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고 서비스 받는 내내 두손 가만이 두질 않고 지은의 가슴을 쉬지 않고 주물렀네요..


 



얼굴을 파묻고싶었습니다 ㅎㅎ


 



서비스 스킬 또한 수준급으로 수위내 터치 모두 관대한 편이었으며 비제이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너무 좋았네요. 입에 모터가 달린듯 혀를 같이 굴려주는데 와 오래 못버티겠더라구요...ㄷㄷ참고로 전 지루임에도


 



5분만에 지은씨 입에 올챙이를 뿜어버렸습니다... 청룡서비스까지 꼼꼼히 챙겨주고 여자친구처럼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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