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저녁 일주일의 피로를 날리고자 방문한 필스파

이번 방문에 맛사지도 훌륭했지만 언니는 더더욱 훌륭했던 한판이었어요

관리사님은 은샘이라고 하던데 첨보는분이였구요

이쁘장한 미시 선생님 30후에서 40초로 보이구

적절한 압. 마르셔서 그런지 위에서 밟는데 힘들기보단 너무 시원했어요

앞판으로 돌아누워 제 똘똘이도 잘만져주셔서 감사했구용

드디어 매니져 등판하는데

의느님손길을 피해간 탄력있으면서도 큰 인영이의 유방이 참말로 좋았단 말이지요

후기쓰고 싶다하니 제공해주신 실사 한방 보여드리구요

팔베게를 하고선 왕이된듯이 제몸과 아래까지 빠는 모습을 보니 참 돈이 좋구나 했네요

자주 오려면 더더욱 돈을 잘 벌어야 겠어요 ㅋㅋ

15분의 압박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저절로 아래로 힘이 들어가는 몸매라 버티기엔 힘이듭니다

아까운 시간이 흘러가기전에 그녀의 몸을 여기 저기 탐닉해보는데 

가슴의 촉감과 허리부터 골반까지 라인이 너무너무 감칠맛이 나네요 

참 맛있게도 빨아주고 만져줘서 간만에 쭉쭉 뽑아냈네요 

그녀의 입안으로 올챙이 발사후에 수면실에서 편히 뻗었는데 담날 가뿐한것이 참 개운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