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생각은 없었는데 회사 끝나고 직장 동료랑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좀 머뭇거렸는데 동료가 아주 능숙하게 전화해서 예약잡고 다 하더니 몸만 오랍니다 

뭐 공짜로 시켜 준다는데 거절할 이유도 없고 마사지도 한다길래 따라 갔습니다 

저도 업소가 처음은 아니라서 별 거부감은 없습니다 

결제 마치고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방안에 개인 샤워룸이 있어서 

편안하게 샤워을 마치고 콜을 드리고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 들어오는데 30중후반으로 보이시는 미시삘에 관리사님 입니다 

이야기도 잘해주시고 이리저리 신경도 써주시는데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사지 압이 너무 강한건 별루 라서 시원하게 느낄정도로만 해달라고 하고 

엎드려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밑 부분 마사지 들어오시는데 상당히 흥분이 됩니다 

살살 만져주고 강약조절 해가며 잘 놀러주는데 진짜 오줌 지릴뻔했습니다 

그런뒤에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바로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딱 보자마자 아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지유 라고 합니다 

이쁘장한 외모에 160초반의 키에 몸매가 아주 이쁩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후에 바로 탈의 하고 본게임 들어 갑니다 

체음에 가슴을 시작으로 혀로 이곳저곳을 잘 애무를 해줍니다 

밑에 가서 비제이 들어오는데 확실히 스킬이 좋고 여기까지 저는 립 인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설명을 제대로 잘 안들어서 잘 몰랐는데 떡스파 입니다 

이래저레 언니의 몸을 만지막 거리면서 서비스 다 받은뒤에 삽입에 들어 갑니다 

쪼임은 좋은편이고 쪼이고 풀고 조절을 아주 잘 합니다 

거기에 물도 잘 나오고 느기는게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승마자세로 하다가 자세 바꿔서 다리하나 들어 올리고 하다가 

마지막에는 후배위로 찰진 떡감을 느기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완전 대박 좋았습니다 움찔거리면서 움직이는데 완전 좋습니다 

마지막 까지 웃으면서 기분좋게 해주고 기분좋게 샤워 마치고 나왔습니다 

동료 따라 아무 생각없이 따라 갔는데 아주 즐달을 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