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도치고 물도 뺄겸 BMW라는 휴게텔에 다녀왔습니다

예약시 추천해주셨던 지나언냐로 보기로 하고 BMW 업소에 입성!

지나언냐 방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활짝 열리는 문틈으로 보이는

떡감좋은 몸매로 제 눈을 사로 잡는 지나언냐

와꾸도 이정도면 중상급으로 나쁘지 않았고 키는 작지만 맛좋아 보이는 몸매가 

언능 벗겨놓고 놀고 싶더라구요~

샤워부터 하고 나와서 뒹굴어보는 시간을 시작합니다

서비스도 잘해주는데 꼭지부터 시작된 서비스는 점점 고조되어

빳빳해진 물건과 불알까지 쏴악쏴악 핥고 훑어주는데 애무가 좋네요

놀라운건 휴게에선 볼수 없는 약간의 마사지형식의 애무가 일품이었습니다 

콘끼고 진입해서 열정적이고 본능적인 흔들흔들을 해주는데 신호오니깐

언능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열심히 허리로 쿵떡쿵떡

작은언냐들 특징인 좁보가 저를 더욱 미치게 만느네요

오르는 쾌감에 발사의 마무리를 하고 헐떡이는 숨과 여운을 그녀를 안고 보냈습니다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지나언냐 괜히 유명하다는 언니가 아닌듯

후기쓴다고 생각하니 겁나 땡겨서 조만간 또 지나언냐로 달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