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심해서ㅋㅋ 프로필이나 한번보자 하고 들어가서 보다가

예나매니저가 맘에들어서 바로 실장님에게 콜~! 예약후 시간맞춰 찾아갔습니다 ㅋ

실제로 보니까 싱크로율 95퍼 정도되는거같구요ㅎㅎ 

맘에들었습니다 특히 웃으며 인사해줄때 눈이 맘에들더라고요 ㅎ 눈웃음치는게 

귀엽다고해야되나 ㅎㅎ 그렇게 기분좋게 입장했습니다 ㅋ 

인사하며 몇마디 나누며 담배한대핀후 샤워실로 직행~ㅋㅋ

샤워bj를 받을때 부터 나올때 까지 단 한번도 죽지 않았습니다 와우...ㅋㅋㅋ 

bj 받다가 영혼까지 가출할뻔햇네요...ㅠㅠㅋ

드디어 기다리던 시간! 예나와 함께 키스를 하는데 달콤하고 심장은 콩닥콩닥거리네요 

가슴부터 천천히 밑으로 내려와서 맛깔나는 애무를 해줍니다 

예나를 눕힌다음 콘을끼우고 허리를 흔들어주며 

몰랑하고 이쁜 가슴을 만져주니 반응도 좋고 신음소리도 죽여줍니다 ㅋ

옆치기로 몸을 돌리고 한쪽 다리를 들어서 박아주니까 느낌과 반응이너무 좋더라구요 ㅎ 

그렇게 바로 뒤치기를한뒤에 여상위으로 와서 그녀가 신나게 붕가붕가를 해주니 

요녀석...더이상 참지못하고 나왔습니다..ㅋㅋㅋ 

시간이 후딱 지나가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 젠장 

아쉬운 즐달을 끝내고 담배한대피고 간단히 샤워후 

옷을입고있는데 우리 귀여운 예나가 뒤에서 안아주며 오파~잘가 하며 볼에 뽀뽀를 ㅋㅋㅋ

그렇게 인사해주니 더가기싫자나..ㅠ 

담에 보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