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  13번 관리사님☆

 

첫인상은 아담한 체구에

 

 

아주 작은 얼굴에

 

 

 귀여우신 스타일

 

 

맥을 짚어주는건 굳은 근육을 풀어주시는 스킬

 

 

오랜 경력으로 타고난 노하우가 돋보였습니다

 

 

압조절 능력이 상당히 좋고

 

 

너무나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었네요

 

 

마사지도 마시지이지만 더욱 더 나를 만족시키는건

 

 

"전립선마사지"였습니다

 

 

정말 꼴릿하게 해주십니다

 

 

나의 존슨은 풀발기!!!

 

 

​" 13번쌤 너무 감사합니다" 

 

 

☆매니저 - 수민☆

 

 

 

 

서비스는 삼각애무 서비스부터 부드럽게 합니다.

 

 

가슴을 상당히 오랫동안 빨아주다가 밑으로 가서 BJ를 해주는데

 

 

양손으로 밑둥을 잡고 애기같이 빨아주는 모습이 귀여운 언니네요.

 

 

bj를 끝내고 장비장착을 하고 

 

 

이번엔 제가 수민매니저의 몸을 탐욕하는데 가슴도 손에 딱 들어오는게

 

 

너무 좋았고 살결또한 너무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가슴 조물딱하고 있다가 서서히 본게임으로 돌입을 하였습니다.

 

 

수민 매니저를 눕혀놓고 저의 존슨을 꽃잎에 천천히 문지르니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고 전 급흥분모드로 바뀌어서 수민매니저의 동굴속으로 쑥 밀어넣었습니다.

 

​ 

들어가는순간 꽉 잡어주는 쪼임감이 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그정도로 쪼임이 극강입니다. 물의 양도 아주 좋고해서 

 

 

저도 모르게 피스톤 속도를 급도로 올리면서 하다보니 급하게 신호가와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하고 서로 꼭 안아서 뽀뽀한번하고

 

 

속으로 나한테 신경을 많이 쓰고있구나를 느끼게 해준 수민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