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주말은 언제 오나요 화요일날이 제일 시간 안가는듯 합니다.

그냥 체념해야 겠지만 역시 버티기 힘들군요.

그래서 퇴근하면서 술로 달래는듯 합니다. 맥주 한잔 두잔 즐겁게 마시다가

술도 달아 오르고 애인이 없으니깐 허전한거 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화 한통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어제의 트윈은 만족 이상이었습니다. 우선 어제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어제 마사지 해준 관리사는 나 관리사 

나 관리사 참 친근한 인상에 손스킬도 좋아서 여러모로 만족하게되는 관리사 였습니다.

그리고 말도 참으로 재밌게 해서 마사지 한시간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등허리 부분이나 어께부분이 자주 뭉치는데 뭉치부위를 어찌알고 집중적으로 시원하게 풀어주는지

술이 다 깨버렸습니다. 다음번에는 지명으로 나 관리사한테 받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립선 시작 되는데 이거 안설래야 안설수 없습니다. 딱 설만한 스팟부분을 건드리는데

찌릿하더군요. 그리고 손터치가 초당 3회 이상으로 빠르게 터치 되는데 이러면 겉잡을 수 없이 커져버리니 원..

노크소리가 들리고 오늘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지민이 다시봐도 귀엽네요.

앙증스럽게 귀엽게 인사 하고 반갑게 인사 몇마디 오고가고 하지만 본격적인 지민이의 섹기 발산 시간입니다.

젖꼭지를 혀로 없애버리겠다는 듯한 혀돌림으로 정성스러 핱아주는데 이러면 너무 좋찮아 지민아 ㅠㅠㅠ

그리고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BJ 시전하는데 오.... 정말이지 저도 모르게 심호흡 하게 되는군요.

어찌나 빠르고 쌔게 빠는지 물컹물컹 소리가 겁나게 크군요.

그 소리에 맞춰서 저는 흐느끼게 되고 정말이지 지민이 장난아니네요.

이어서 지민이의 말타기를 보게 되는데 쪼금만한 몸집으로 앞뒤로 왔다갔다 뿌리를 공략하듯

흔들기 시작하는데 이러면 못버틸거같아서 디펜스에서 오펜스로 바꿔서 남상위로 시작되죠.

팟팟 박는데 왜이렇게 쪼여지죠... 그냥 빨려들어가는듯한 기분입니다. 이러면 정복당하는듯한

아니 이러면 지민이 니가 즐기는거 잖아 ㅋㅋㅋ 뭐 여튼 지민이의 블랙홀에 하얀 우유가 빨려들어갔습니다.

지민이 정말 물건입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