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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아름이와 함께 월요병 극뽁!

피다만꽁초 0 2019-10-24 01:17:54 626



오늘은 송관리사님한테 받았습니다.

여러관리사분한테 마사지받았는데

젊은 편은 아니지만 경력이 경력인지라 수위를 다툴만큼 잘 하시네요!

스파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전문 관리사들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싶은 분들은 한번쯤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서비스 매니저는 아름씨였네요.

한동안 갈때마다 없어서 일 그만뒀나 했더니 몸살땜에 며칠 쉬었다는군요.

애교섞인 콧소리와 아담하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 덕에 자주 보고싶은 매니저죠.

마사지 받으면서 몽롱해진 정신으로 누워서

입과 손으로 열심히 서비스해주는 언니의 탐스런 가슴과 빵빵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으니

마치 무릉도원인듯한 착각이ㅋㅋㅋ

월요일부터 시원하게 발사하고 월요병 극뽁!


시원한 청룡과 맛난 라면은 덤이죠!

BMW) 저번 벨라에 이어 2연타석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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