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괜찮은 와꾸에 마인드 좋은 영계를 만나고 왔는데

그녀의 이름은 바로 아리아리아리

슬림 영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스러울겁니다

앳된 얼굴에 뭔가 부끄럼을 타는지 제 얼굴을 잘 못 쳐다보는게

아주아주아주 귀엽네요

군살하나없는 몸매는 매끈하고 보기 좋습니다

어느정도 대화후 같이 씻으러 가자는 아리의 말에 이끌려

샤워실에 들어가 깨끗이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아리가 애무를 먼저 받고 제가 애무를 했는데

과하지 않은 적절한 신음과 떨림으로 반응하고 은밀한 그곳은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장비를 착용해 달라고 누웠더니

빨아요?라고 묻네요 ㅎㅎ

아니 그냥 장비 착용해달라고 얘기하고

본게임을 들어가는데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리드를 하지는 못합니다

제가 전반적으로 리드를 하면서 즐기면

좋은 연애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슬림하면서 풋풋한 파트너를 원하신다면 무조건 보세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