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둥하고 일주일도 더디게 가는거 같고..떡을 안쳐서 그른가..

괜찮아보이는 언니가 BMW 출근부에 보여 실장님께 콜하여 물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여 한치의 망설임없이 예약을 하고 달려가 봅니다.

도착하여 본격적으로 지나씨를 만나러 가봅니다.

첨보는 언니를 보기직전의 설레임을 가득안고 만나러갑니다.

문이 열리고 지나 언니를 만나봅니다.

오.. 얼굴도 이쁘고 나이도 어려보이고....바디라인이 아주 완벼크!!!

완전 제 취향이네요

키는 좀 작은 듯 싶지만 라인이 살아있어 작은 키는 아웃오브안중 입니다.

한눈에 와 하는 몸매는 아니지만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초특급 몸매

진상만 아니라면 나쁘지 않은 몸매입니다.  웬지모를 설렘이 잔잔히 흐르네요.

인사하고 이내 붙임성있게 다가옵니다.

나긋나긋함을 보여주는 매력이 있는 언니입니다.

샤워후 침대로 갑니다 애무도 괜찮고 근데 BJ 하나만큼은 진짜 젤 잘하는 듯 싶네요.

또한,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니...

서비스고 나발이고 돌격앞으로가 되어버립니다.

서비스 타임이 끝나고 본격적인 연애 시작...역립을 시작하니... 

빼는 것 없이 잘 받아주네요.

역립시 반응 엄청난 펄떡거리는 활어과는 아니지만몸을 꼬면서 

은은한 신음을 발사해주어 멜랑꼴리한 느낌이 드네요.

본격 적인 연애를 시작하니... 풍부한 수량과 조임으로 기분좋은 합체가 가능합니다.

여차저차 급발사를 마치고 언니와 바이바이~~ 했네요.

총평을 하자면...

마인드도 여자친구처럼 좋고 외모도 이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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