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빨리 끝나서 그냥가자니 아쉬운 맘에 연락을 해봤습니다
예지매니저 추천해주셔서 만나러 갔습니다
호수 안내를 받고가서 노크를하니 예지매니저가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쇼파에서 음료한잔 얻어마시면서 굳어있던 저를 편하게 해주는데 엄청 좋네요
그리고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워잇으니 예지매니저가 키스부터
삼각애무로 들어갔습니다 삼각애무를 하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bj를하면서
흐느끼는 모습과 표정이 너무나도 섹시했습니다.
역립은 빼는거 없이 잘받아주고 가슴부위 애무할때보다 소중이역립하면서
클리를 비벼줄때의 반응과 꿈틀거림 신음소리를 듣고 보는데 기분이 엄청 좋네요
여상위자세로 삽입을 했는데 역시 영계가 좋긴 좋은거 같네요
물도 많고 쪼임도 좋아서 기분이 좋았고
예지매니저는 허리를 돌려주면서 저의 꼭지를 만져주다가
저를 끌어 안아서허리를 더욱 거칠게 흔들어주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제가 붕가붕가 하면서
부드러운 허벅지로 저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꿈틀거림을 보여주네요
곧 발싸을 할거 같아 바로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마지막으로
강강강 박아주며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자세를 원하면 다 들어주고 서로 물고빨고 사랑을 나누는 듯한
연애를 해줘서 정말 즐달을 하고 갔습니다~~
캬!! 진짜 처음과 끝이 똑같은 매니저네요^^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