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없어서일까요... 자꾸만  땡기는데

동생한테 미안해서 어서 여자친구를 만들어야할려나봐요

오늘도 울고있는 동생 달래줄려고 엣지실장님께 전화 연락해보네요

오늘은 누구누구 되나요? 유정이를 추천해주네요

서비스 와꾸 애인모드 좋다고 강추를 주시네요 유정이가 반갑게 맞아 주네요^^

일단 달려와서 포옹해주네요 기분 울적한 저로선 너무 기분 좋아졌네요

마실것좀 먹고 앉아있는데 허리를 감고 옆에 찰싹 붙어서 이런저런 대화좀 나눠봅니다

유정이는 꽉찬D같은 C컵 가슴에 영계라 베이글느낌이강하네요

와꾸도 좋고 목소리도 제가 제일좋아하는 목소리를 가지고있어서 무조건 좋네요

샤워실 들어가서 꺠끗하게 씻습니다 동생놈도 간만에 얼굴이 말끔해진거같네요

유정이가 일단 삼각애무와 비제이를 정성스럽게하고 역립을 하네요

콘 착용하고 유정이 봉지에 동생놈을 넣는데

꽉쪼이는맛이 정말 일품인거같아요 참 봉지가 예뻐요

털도 적당히있고 일단 유정이가 방아를 찌어봅니다

달에서 떡방아 찌는 토끼마냥...깡총거리면서 열심히 찧는데 꽉 쪼이는맛때문인지

오래못버티고 이빠이 싸버렸네요... 콘제거후 유정이가 열심히 닦아주고

뽀뽀해주네요~ 유정이 정말 남자의 마음을 녹일줄 아는 언니네요

아무튼 기분이 많이 나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