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다가 예나 매니저 프로필을보고 너무 맘에들어 예약을 했습니다

노콘 옵션도 추가해서 예나매니저를 볼려고 출발 했습니다

프사와 90프로 똑같은 외모였습니다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흘러서

이런저런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탈의를 하고 

예나매니저와 씻으러 갔습니다 탈의를 하고 들어오는 예나매니저!!

가슴이 이쁘고 몸매도 아름답습니다 샤워bj를 해주는데 기분이 좋아 눈이 스르르감기네요 

여기가 천국인거 마냥 색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씻고 나와서 서로를 닦아주고

침대로 이동해서 서로에 채온을 느끼며 맛있는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애무를 받는 동안 예나매니저에 몸을 쓰다듬으며 받다가 저도 애무를 해주고 

서로서로 흥분을 많이 해서 노콘이라 바로 그녀의 몸을 탐방했습니다 

느낌도 확실히 잘 느껴지고 자세를 바꾸면서 예나매니저가 허리를 흔들어줄때 마다

출렁이는 가슴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노콘을 해서 그런지 그녀의 체온이며 살결이며..죽여줍니다^^

너무 많이 느낀나머지...너무 빠른 발싸를 해버리고 말앗네요..ㅠㅠ

얼마나 아쉽던지.... 침대에 누워서 예나매니저랑 대화를 좀 하다가 씻고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처음에 노콘이 문제가 될까봐 솔직히 쫌 그런게 있었는데 받고나서 생각하니

그녀의 체온와 살결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서 더욱더 흥분되고 좋네요 

예나매니저와 즐달을 해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