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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가 부릅니다 "젖으로는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테야"

널슬픈다짐 0 2019-10-25 22:22:07 617


사이트 검색중 급 달림신 오닉스출근부

살펴보다가 눈에 띄는 오닉스선택.


총알도 딱 맞춰 있어서 이게 계시인가보다하고 고고~~

딴건 뒤로하고 실장님께 와꾸이쁜스타일 물어보았습니다.


눈 땡그랗고 155에 D컵이라네요

일단 이런곳은 실장님들 믿어보는 저이기에 예약을 잡고 봅니다.

두근두근 어떤언니일까?


와꾸 설명 : 꽉찬 D컵의 이쁜 가슴 / 비율 좋은 몸매 / 귀염상 얼굴

먼저 눈에들어오는건 귀여운 얼굴 입니다.


또 가슴의 말랑함 의젖같이 뭔가 부조리한 탱탱함이 아닌 부드러운 느낌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 찰랑찰랑 좋은 냄새 나는 머리

먼저 BJ부터 들어옵니다. 스킬이 좋네요.


아래부터 시작해 위 아래 위위 아래 BJ가 여러번 훅 들어옵니다.

앞판을 침을 발라놔서 가기전에 샤워하고 가야겠구나하는 생각이..ㅎㅎ

CD장착후 여상위 패스한 후 정상위로 돌입


그러나 컨디션 조절 실패인지 잘 죽어버립니다...

민망해서 그냥 웃어버렸네요.아 오늘은 여기까지 

구나 하고 누워서 딩굴거리는데 


제시가 슬쩍 동생을 터치합니다.만지작만지작 반응이 온 동생

천장을 바라보고 누으니 젤 없이 삽입 쑤욱 들어가며 따뜻하게 쪼여지는 이 느낌

정성스런 서비스에 감동을 받으며 발사에 성공 간단히 샤워하고 

남은 시간동안 고마웠다고 상냥하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꼴릿듯한 몸매와 귀여운 강아지 처럼 bj해주는 메이

오늘의 교훈 ! 영계는 보약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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