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사진한장■■청순섹시한 언니들덕에 친구들과 즐달했습니다 ㅎㅎ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언냐사진한장■■청순섹시한 언니들덕에 친구들과 즐달했습니다 ㅎㅎ

코리한에아 0 2019-10-25 22:24:16 702


좋은 일이 있어 친구들과 술 한잔 하기로 합니다...

이런 날 룸이 빠질 수 없죠...

6시부터 정다운대표님께 전화드립니다~

9시반쯤으로 예약하고...

친구들과 술한잔합니다

9시반 되니 정다운대표님 전화하시네요...언제 오시냐고~

"곧 갑니다~ 근데 오늘 많이 나왔나요?"

"꽤 나왔네요~~빨리오세요..."

정리하고 10시쯤입장합니다....

입구에서 정대표님 뵈었는데...

제가 예전에 너무 취해서 정다운대표님 얼굴이 기억이 안나서 그냥 지나쳤습니다.ㅋ

왜 저아는척안하고 그냥지나치시냐고 ㅋㅋ

죄송했습니다ㅋㅋ

아무튼 초이스합니다.

미러실에 아가씨들 많이 있네요

솔직히 아가씨들 앉아서 있으니까 얼굴만 보고 초이스 해야하니까 쯤 ,,,

전 몸매 많이 보는 스타일인데

대충 얼굴하고 스타일만 보고 초이스 함 ㅎ

일찍 가니깐 좋더군요..

이쁜이들도 많이 볼수도있구 ㅎ..

제 팟은 23살에 청순섹시 스타일, 친구 팟은 윤은혜 닯은 스타일, 다른 친구팟은 건강미 있는 스타일...

각자 매력이 있더라고요...

저는 파트너가 이쁘면 술도 잘 들어가더라고요...

제팟이 서울에서 일한지가 얼마안되서 (4개월) 초보티가 나지만 나름 귀여웠습니다.

노래부르고 술먹고 얘기하다가 게 임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아닌 친구 녀석이 꽐라~~~

아주 정신을 못차리더라고요 ㅋㅋㅋ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오래만에 가니까 더 좋은 것같다는 느낌이 ㅎㅎㅎ
 


내려다보는 야한 눈빛이 아직 기억이 납니다. 잘 놀았어요~





휴게텔 다니면서 재산 탕진중 [프로필첨부]

꼴릿듯한 몸매와 귀여운 강아지 처럼 bj해주는 메이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