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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다니면서 재산 탕진중 [프로필첨부]

지붕없는곳 0 2019-10-25 22:32:11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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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픈하고 하루도 안빠지고 채희 매니져 뵈러가고있습니다 

실장님들도 이젠 다 아실듯.. 은색 아반때 입니다 

오늘만 벌써 4일째 다니고 있내요 똑같은 시간 똑같은 아가씨 똑같은 코스 E

어쩌면 정말 변하지도않고 항상 갈때마다 반겨주는지 .. 너무 사랑스럽내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결혼하고싶습니다 

뭐 시덥지 않은 얘기는 안하겟지만 

이사람만의 매력이 있으니까 하루도 안빠지고 계속해서 보는중이겟죠 ?

정말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친구입니다 갈때마다 새로운 자세 새로운 느낌

몸매 갑 얼굴 갑 마인드 갑 

진짜 100점이란 점수가 너무 적을 정도로 표현하기 힘든친구입니다 

저만 맨날 보고싶지만 이친구도 돈을 벌려는 목적이니까 

다들 사랑해주세요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

[아리] 너는 내운명이다!!! 너무 좋았던 떡감...

■■언냐사진한장■■청순섹시한 언니들덕에 친구들과 즐달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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