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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너는 내운명이다!!! 너무 좋았던 떡감...

구리구리뱅뱅 0 2019-10-26 00:35:42 635



19번관리사님께 마사지 시원하게 전립선까지 받고 나서

 

관리사님이 나가시구 나서 들어오는 아름다운 자태의 그녀... 아리 입니다

 

아 요새 보기 힘들다던 야간 에이스님을 어떻게 운좋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생머리를 휘날리며 늘씬한 자태로 걸어오는데 동생이 더 커지는 느낌이...

 

웃으면서 인사 나누고 바로 서비스 들어옵니다

 

이쁘게 자리잡은 가슴이 자리잡고 있더군요

 

BJ까지 받고 나니 이젠 합체 밖에 남지 않네요

 

바로 합체 시작해서 열심히 떡을 만들어봅니다

 

한창 박다보면 아리의 아래에서 움찔움찔하는 느낌도 나는데 이게 마약이네요

 

끊을수가 없이 마냥 좋기만 합니다

 

10분가량 열심히 펌핑했더니 훅하고 차오르는 사정감...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소울붕 했다는 생각이 들고 싸고 나서도 후련했습니다

 

거기다가 시원하게 청룡서비스도 받으니 금상첨화입니다.

 

대기실을봤는데 여전히 대기손님들이 많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대도 좋았고 마사지사님들이나 언니들이나 다 좋았어요

 

다음번에도 여기 방문하게 될 것은 틀림없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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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다니면서 재산 탕진중 [프로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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