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방문때 만나고 싶던 언니가 쉬는날이라 못보다가
전화를 해보니 출근했다는 말에 바로 가봤습니다~
보고 싶었던 언니는 지은이였습니다~ 키도 가슴 사이즈도 적당한 편이었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적막이 잠깐 흐르고..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다가 일단 담배하나 물고 어색한 분위기를 좀 풀고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벗은 몸매도 괜찮고 와꾸도 중상이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를 받았는데 전체적으로 부드럽지만
짜릿짜릿함은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끈쩍끈적하게 바디 애무를 받다가를 받다가 먼저 위로 올라오는 언니
성격만 봐서는 잘 몰랐었는데 연애가 시작되고 나니 적극성을 띄었고
교성소리와 반응, 쪼임도 물론이거니와 섹한 멘트까지
어떻게 하면 좋아하고 흥분이 되게끔 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 언니였습니다.
속궁합이 또한 잘 맞았느지 발사는 빠른 시간에 완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맞춰주고 배려해주고
행복한 마인드로 기분좋게 해줬습니다
퇴실전에 침대에 누워 도란도란 얘기 나누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