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같은 와꾸에 귀엽운 스타일에 나나를 만나고 왔습니다

밝은성격의 소유자이고 성심자체가 착해보여서 꾸준한 아이컨텍도 해주었습니다 

가벼운 스킨십도 서슴없이 해주고 적극성도 보여서 샤워를하면서 bj를 

받는동안 영혼이 빠져나갈꺼 같은 느낌을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나오고

나나가 나올때 앞을 살짝 가리고오는데 괜시리 기대가 됩니다

귀여운외모의 나나 침대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여줄까?? 하는 기대로 먼저 서비스받아습니다 

어느정도 애무를 받고 역립시도를 합니다 키스부터 천천히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빼는것없이 잘해주고 가슴 애무후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서 

소중이 애무를 하는데 냄새없고 깨끗한 소중이였습니다

애무서비스를 받으니 둘다 흥분상태는 극에 달했고 그녀의 소중이는 흥건했고 제 똘똘이 역쉬

눈물을 찔끌 힐리고 있네요^^ 침닦고 콘돔끼고 진입시작 좁보라 그런지 쪼입부터 죽여주고 

몸의 꿈틀거림과 신음소리 캬!! 귀까지 정화시켜주네요^^

적극성이 단연 돋보이고 이체위 저체위 바꿔가는데 불평없고 잘 따라와주네요

끝나고도 바로씻는게 아니라 옆에서 도란도란 얘기도 잘해주어서 애인모드 또한 죽여줍니다

끝내고 씻고 담배한대 피우고 퇴실했습니다 

웃으면서 끝까지 배웅해주네요 다음에도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