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색끼 넘치는 사라와즐달 ㅎㅎ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색끼 넘치는 사라와즐달 ㅎㅎ

애스턴마틴 0 2019-10-28 17:07:02 597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색끼 넘치는 사라와즐달 ㅎㅎ





주말에 혼자잇으니 적적하여 눈팅을 해봅니다~



사라가 눈에 확들어 오더군요!!



바로 전화넣고 실장님과 간단한 통화후 예약잡아봅니다.



사라 오래 기달려야 되더군요......



근처 까페가서 기다렸다 가야겠어요~ㅋ



두시간 조금넘게 차한잔하고  이동합니다~~



노크를 하니 사라가 문을 열어 줍니다!!


 

첫인상이..다정하게 웃으며 인사하는대 여신인줄.....



슬림한 몸매....섹시한 슬립까지.....



고운 다리라인에 탱탱해보이는 피부에 좋은 향까지 나니 



옆에만 있어도바로 힘이 불끈 들어갔습니다



바로 화장실로 이동 사라 에게 씻김을 당하는데...



벌써 불끈 불끈,,,,하.....



우다닥 씻고 나옵니다!!



바로 키스하면서 침대로 스르륵 포개집니다



키스하면서도 사라씨가 손으로 벌써 동생넘 이뻐해주고 있어서 풀발기



동생넘은 당하고 잇어도 저는 딮 키스 이후 목 가슴으로..아주천천히 내려갑니다



도톰하게 올라온 쿠션 애교뱃살에 배꼽이 깜찍합니다



숲을 해치고 꽃잎에 내려가니 이쁘네요 향도 좋고



실컷 탐하다가 적당히 물이 고이길래 서둘러서 삽입..



야동을 볼때 삽입순간을 돌려서 보곤 하는데



들어갈 때 느낌도 좋지만 일부러 처댜본 사라씨 얼굴ㅋㅋ



약간의 고통과 퀘감에서 나오는 그 표정 눈빛이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꼴리게합니다..



격해질수록 내 등 쓰다듬고 엉덩이 당겨주고 



격하게 해달라고 자기도 느끼고 있다고 그 표현일진데



부드럽고 따듯한 속에서 신음 소리와 함깨 조여오는 그 느낌에 



참지 못하고 토끼근성을 드러내고 맙니다



오랜 화류게 생활 달림에서 제일 만족했고 초토끼가 됬던 순간인 듯 합니다



너무 좋았다고 고맙다고 칭찬하고 씻으러 가는데



고맙다고 다시 꼭 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서는데 손을 잡아끌어 딥 키스를 해주십니다.



[승연]█▓█▓█▓요염자태 실사 투척!!█▓█▓█▓오션스파 야간 간판ACE녀 승연이한테 기 쭉 빨리고 왔네요 ㄷㄷ

지나))))쪼이는 맛이 죽여주던 극강스킬녀!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