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느끼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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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느끼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네요

아구리탕 0 2019-10-28 19:18:13 646

아라 만나고 왔습니다.

젊은 언니 추천해달라고 하니 아라를 추천해주시는 센스.

솔직히 크게 기대는 안합니다.

젊은 언니들은 젊은대신 그만큼 마인드가 좋은애를 찾기가 쉽지않거든요.

들어가니 완전 살갑게 인사를 하는 아라..

큰 키에 다소 쎈느낌의 얼굴.


물다이는 썩 잘하지는 않지만, 보통은 이상 되네요.

마른다이 나와서 키스를 열심히 하는데,

애무를 애인처럼 열심히 하네요.

저도 열심히 애무를 합니다.

부드럽게 클리를 자극하니, 엄청 느끼네요.

그리고 두 눈을 감고 제 두손을 잡고 느끼는데 정말 애인같아요.

69자세 돌입하니, 느끼면서도 열심히 애무를 엄청나게 하네요.


바로 콘 끼고 삽입,

삽입 하니, 엄청 느끼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네요 ㅎㅎ

섹시하네요.

군살하나 없는 몸매라서 꼴릿합니다.

삽입하고 열심히 여성상위와 후배위 서서치기까지 아주 즐기고 열심히 즐깁니다.

젊어서 그런지 섹스 에너지가 아주 넘칩니다.

너무 좋았네요.


보통 어리면 큰 기대 안하는데,

어리고 애인모드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저는 정말 좋았네요~ㅎㅎㅎㅎ

즐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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