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지난 토요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코치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다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치오피로 놀러갔다왔습니다.

다나매니저가 저의 상대였구요.

다나매니저는 태국녀인데 25살의 영계랍니다.ㅎ

슴가가 무려 C컵이어서 보자마자 가슴과 존슨이 동시에 뛰더군요.ㅋ

와꾸도 귀여워서 나름 인기많게 생겼어요.

다나는 나이는 어린데 이쪽일을 많이 했는지 서비스도 좋더라구요.

뽀얀 피부에 환한 미소까지 곁들이니까 제마음이 그냥 아주 막 녹아버리더라구요.

웃으면서 빨아주는데 안 쏠릴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꺽꺽 소리내면서 빨아주는데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그녀의 제존슨을 빠는 소리가요.

역립할때는 또 어떻구요.

정말 움찔거리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빨면서도 그녀가 느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뭔가 하는 재미가 확실히 있다고해야하나?

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집어넣을때도 정말 아파하더군요.

반응이 너무 좋았구요. 쪼임도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더 깊숙하게 알고싶어지는 아가씨였네요.

오랜만의 나들이였는데 좋은 매니저 건져서 즐달했네요.

횐님들 다들 즐달하셔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