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극쪼임과 야릇한 섹소리에 오래 못갔네요◀◁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현주]▷▶극쪼임과 야릇한 섹소리에 오래 못갔네요◀◁

부비부비 0 2019-10-29 01:24:00 679


주말에 시간도나고해서 다니던 오션으로 예약후 달려갔네요

 

도착해서 계산하고 간단히 샤워 후 바로 방으로 입장했네요

 

기대하면서 누워 있으니 편안해지네요

 

얼마후 금방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이번 쌤은 얼굴 몸매 다 괜찮네요 아주 좋네요 ㅎ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올라와서 꾹꾹 눌러주는데 그 손길이 너무나도 편안하네요

 

잠깐 나도 모르게 잠들정도 너무 편안하게 관리를 해주시는게 좋았네요

 

그렇게 관리를 계속받고 있는데 똑바로 돌아서 바로 눕자 아래로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손길이 장난이 아니네요 다리를 이곳저곳 쓰다듬으며

 

중심부로 파고 들면서 시작되는 전립선 마사지는 그냥 이대로 끝나도 좋을것 같은 기분

 

마사지도 중요하지만 이왕받는거 이쁘신분한테 받으니 더욱 좋네요

 

관리사분이 나가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활발한 성격에 적당히 볼륨있는 몸매

 

애무를 시작하는데 아주 혀놀림이 장난아니네요 쌀뻔 ㅎ

 

애무가 끝나고 제가 올라가는데 정상위를 자신이 다리를 모은후 삽입했네요

 

삽입하는 순간 느꼈죠 아 금방끈나겠구나...

 

생각보다 엄청 좁더라고요 쪼임이 좋아서그런지 느낌이 더욱좋고

 

섹소리가 아주 엄청났어요 가식인지 진짜 느끼는 건지는

 

정확히몰라도 확실이 그런 야릇한 신음을 들으니 더욱 빨리 신호가 오네요

 

그러다 바로 뒷자세로 변경 후 언니 가슴부여잡고 빠르게 펌핑을 하다보니 아주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후에 다시한번 청룡서비스로 한번 더 마무리받고 나왔네요...



이놈의 야근 활기찬 연우에게로"무보정 첨부"

⚡⚡⚡⚡ ❤️ ❤️ 현정이 웃음에 안넘어올 남자 없습니다. ❤️ ❤️ ⚡⚡⚡⚡ ❤️❤️ 현정이 실사 투척 현정이와 즐겼던 연애 이야기 투척 ❤️❤️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