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를 보고 제가 느낀 첫느낌은 귀여우면서 섹끼가득한 스타일~~

몸매는 아담한듯 키는 155~160 정도에 엉덩이는 UP!

엉덩이가 토실토실해서 딱 떡치기 좋은몸매네요^^

음료를 마시며 가볍게 대화를 했습니다

예지가 항상 웃는 모습이 상대방을 정말 기분좋게 하네요^^

마인드 좋고 한국말도 어느정도해서 대화하는데 웃음꽃이 피네요 ㅎㅎㅎ

이런 저런이야기를하며 장난을 치다가 샤워실로가서 예지와 깨끗히 씻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가볍게 키스부터 달콤한 애무가 시작되네요^^ 

말깡말깡한 가슴을 탐하고 점점 아래로 천천히 

바디를 타고 내려가며 애무를 해줍니다 서로 슬슬 흥분이 되면서 예지도 몸을 꿈틀거리면서

점점 반응하기 시작하네요 더 내려가 허벅지 안쪽과 소중이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신음소리와함께 반응이 더 죽여줍니다^^

반대로 예지가 자세를 바꿔 올라와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기둥을 타고 올라가

정성스런 BJ가 끝날줄을 모릅니다

노콘으로 본격적인 쇼타임!!여성상위로 부드럽게 들어옵니다

영계라 그런지 쪼임부터가 남다르네요^^

붕가붕가를 잠깐했는데 벌써부터 느낌이 옵니다 ㅠㅠ

급하게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 다시 붕가붕가 시작했는데 

여상위에서 좁보쪼임에 너무 크게당한 똘똘이는 얼마 버티질 못하고 발싸하고 말앗네요ㅠㅠ

토끼가 아닌데ㅠㅠ 너무 크게 당해버렸네요.....

괜찮다며 저를 위로해 주네요 ㅎㅎ제 똘똘이가 예지의 소중이 체온을 같이 느끼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나봐요..ㅠㅠ

그래도 오랫만에 좁보쪼임에 당해서 그런지ㅎㅎ 빠른발싸에도 기분은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