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가 기대이상의 서비스를 보여준 메이양~!

우울한 기분에 급술이 땡기기 시작해서 일찌감치 일을 마치고 

친구에게 회사로 텨오라고 카톡을 하였습니다.

어차피 회사 근처에 살기 때문에 스피드하게 만나서 근처 호프집으로 

이동하여 서로 술도 마시고 치킨도 먹으면서 얘기를 나누었다.

그러다 밖에 걸어다니는 여자들 이야기도하고 예전에 만낫었던 여자친구 

이야기도 하며 여자이야기를 서로하며 술을 마시다보니 나도 모르게 흥분하여 

친구를 꼬셔서 평소에 자주 다니던 실장님한테 콜하여 바로 예약하고 출발!

잠시후 도착하여 실장님하고 안부 인사좀 하고 안내받아서 입장

저는 메이씨 방으로 들어갓갔어요 진짜 일단 와꾸는 대만족 색기 섹기 와 귀여움의 공존하는 와꾸

잡티없는 하얀 얼굴에 오밀조밀하게 모인 이목구비하며 들어갈댄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온 잘록한 허리와 남자들은 꼴리게 만드는 육감적인 엉덩이

초스피드로 씻고 침대로 올라갑니다.

시작은 애무하는걸로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넘어가니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여성상위로 올라타서 왕복 운동후 깔끔하게 마무리 ~

누워있다가 간단하게 음료한잔 마시고 담배 한대 피면서 서로 스킨쉽좀 하다가

전화벨 울려서 씻고 나와보니 친구놈 눈풀려 있는게 힐링 제대로 한듯 싶네요 ㅋㅋ

역시 오피는 자주는 힘들더라도 정기적으로 한번씩 가줘야 힐링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