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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앞판 쩌는 뒤태 다은이"무수정 샷"

혹시나하고 0 2019-11-02 09:49:02 546



사실은 여자생각이 나서 룸을 갈까 하다가 친구한명이 돈많이 나오니까 싸게먹히는곳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디를 가느냐 물었더니 힐링스파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전 마사지는 잘 안받아봐서 그게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친구가 다른곳보다 저렴하다고 룸가서 30씩 쓸바에 어차피 술은 한잔했고 남자야머 사정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며..

힐링가서 마사지나 시원하게 받고 마무리도 잘해준다며 가자고 하더라구요..

최근 돈 들어갈일도 많고 해서 저도 찬성하고 힐링으로 향하게 되었지요..

일단 들어가보니 첫인상은 굉장히 깔끔한 목욕탕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나오니 스텝한분이 안내를 해주기에 따라 나섭니다..

비밀의 문을 넘어가니 붉은빛이 도는 비밀스런 공간이 나옵니다..

룸에 안내를 받아 잠시 누워있으니 여성분이 들어오시네요..

나이는 30대후반(?)정도로 보이시기에 사실 조금 실망했습니다..

저는 건마를 처음와봐서 그분이 마무리까지 해주시는줄 알고 실망했었는데..

물어보니까 마사지만 전문으로 하시는분이고 마무리는 아가씨가 들어와서 해준다고하네요..

마사지를 잘 안받아봐서 어떤게 시원한건지 잘 모르겠으나 몸을 맡기고 누워있으니 알게되더군요..

아 이런것때문에 마사지를 받는거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한시간정도 마사지를 받다보니 온몸에 피로가 다 풀리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마사지사분께서 돌아누우라고 하셔서 돌아누웠는데..

신경험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를 해준다며 제 거기를 부드럽게 로션(?)같은걸 바르고 만져주시더라구요..

건마라는곳은 처음 와봐서 다른곳도 이렇게 해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잘해주시더라구요.. 그러다 몇분이나 흘렀을까 벨소리같은게 울리고 잠시후에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2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귀엽게 생긴 아가씨였죠..

마사지사분이 나가시니까 아가씨가 윗옷을  벗고 제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제 가슴와 허벅지를 입으로 애무해주고 마지막으로 제성기를 입에 물더군요..

입으로 한껏 전희를 느끼게 해주고는 제가슴으로 입을 옴기고 손으로 어루만져주네요..

그러더니 저에게 나올것같으면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저는 가슴을 살살 만지고 아가씨는 제가슴 애무해주면서 하다보니 어느새 절정에 다다르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니까 아가씨가 바로 입으로 받아주더군요.. 시원하게 사정하고나니까..

아가씨가 입에 가그린을 물고 헹궈 주더군요..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서비스받고 내려오니 친구들은 이미 나와있더군요..

친구가 카운터에 마사지선생님이랑 아가씨 누구냐고 물어보기에 저도 덩달아 물어보니..

마사지사는 진선생님이고 아가씨는 다은씨라고 하더군요..

제가 글주변이 없어서 진짜 좋은경험을 하고 전달이 잘 안되는것같네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마사지는 진짜 호텔마사지는 저리가라할 실력이였구요..

아가씨는 립까폐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표현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는 자주 받으러 가야겠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제 딴에는 좋은경험이기에 몇자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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