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친구와의 만남이 있어서
간만에 동태탕에 소주한잔을 하고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친구와 헤어지고
살짝 땡겨서 나도모르게 휴대폰을 꺼내었네여
요즘 너무 국산만 먹었더니 수입산이 그리워질때쯤
BMW를 찾았습니다.
그렇게 저나를 하고 벨라로 예약
시간은 흘러 이제곧 벨라 만나기로 한시간
두근두근 방으로 입장하니 어여쁘고 슴가가 풍만함 벨라가 맞이해주네요
그냥 쳐다만 봐도 기분좋네여 역시 와꾸가 최고네요 ㅎ
앳된얼굴도 하는 BJ 스킬 기가막힙니다. 봅지에 맛또한 천하일품이네요
무엇보다도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니 더 좋네여
그렇게 순식간에 시간은 흘러가고
와꾸 자체도 좋지만 너무 편안하게 대해줘서
더 즐겁고 행복한듯했습니다 여자친구랑 처음
모텔간 그런 느낌? 오랜만에 풋풋한 느낌이었네여
봅지는 수입이 최고입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ㅋ